한국 외교부 「일본 지도자에 대한 유감의 입장, 복수의 루트로 전달중」
2018년 11월 16일 08시 16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외교부가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 문제를 외교적인 분쟁에 몰아넣으려고 하는 일본 정부 지도자에 대한 유감의 뜻을 복수의 루트로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규덕(노·규드크) 외교부 보도관은 15일의 정례회 봐로 「한국 정부는 11월 7일, 국무 수상의 입장 발표를 통해서 사법부의 판단에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의 주축이며, 일본 정부 지도자가 이 문제를 외교적인 분쟁에 몰아넣으려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해, 현명한 대처를 재촉했다」라고 해, 「이러한 입장을일본 측에 복수의 루트를 통해서엄중하게 전달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복수의 루트는이야?의심스럽지 w
불평이 있다라면 정식적 대통령명의 외교 문서를 직접 일본 수상에 전해라.
그것과 국내의 사법부의 판단 어째서 국내의 문제이며 외교 상대국이 안 것은 아니어요.www
韓国外交部「日本指導者に対する遺憾の立場、複数のルートで伝達中」
2018年11月16日08時16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外交部が韓国大法院(最高裁)の強制徴用賠償判決問題を外交的な紛争に追い込もうとする日本政府指導者に対する遺憾の意を複数のルートで伝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魯圭悳(ノ・ギュドク)外交部報道官は15日の定例会見で「韓国政府は11月7日、国務首相の立場発表を通じて司法府の判断に政府が介入しないことが民主主義の主軸であり、日本政府指導者がこの問題を外交的な紛争に追い込もうと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遺憾を表明し、賢明な対処を促した」とし、「このような立場を日本側に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厳重に伝達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複数のルートってなんだよ?いかがわしいだろw
文句があるなら正式な大統領名の外交文書を直接日本国首相に手渡せ。
それと、国内の司法府の判断なんぞ国内の問題であって外交相手国の知ったことではないわ。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