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입장을 홈 페이지 게재
2018년 11월 15일 16시 43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외교부가 15일, 한국인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의판결에 대한 정부의 입장문을 외교부 홈 페이지에 게재했다.
외교부는 동일 오후, 외교부 홈 페이지 하단에 「강제 징용 최고재판소 판결에 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이라고 하는 배너를 한국어문과 영문으로 게재했다.외교부는 가까운 장래, 다른 언어에서도 게재할 예정이다.
이 배너를 클릭하면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지난 달 30일에 한국 정부가 발표한 발표문과 이번 달 7일에 리낙연(이·나골) 국무 수상이 일본 정부에 대해서 발표한 입장문의 합계 2건을 볼 수 있다.
2개의 입장문에는 한국 정부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 피해자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또, 한일 양국의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희망한다고도 분명히 했다.다만, 판결 후에 일본 정부 지도자등의 과격한 비난 발언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Д˚) 옆 향해 발뺌해 말해 그럼 일본 선주민.불평이 있다라면 정면에서 이야기.
韓国外交部、「強制徴用賠償判決」に対する立場をホームページ掲載
2018年11月15日16時43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外交部が15日、韓国人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韓国大法院(最高裁)の判決に対する政府の立場文を外交部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
外交部は同日午後、外交部ホームページ下段に「強制徴用最高裁判所判決に関する韓国政府の立場」というバナーを韓国語文と英文で掲載した。外交部は近い将来、他の言語でも掲載する予定だ。
このバナーをクリックすると大法院の判決が下された先月30日に韓国政府が発表した発表文と今月7日に李洛淵(イ・ナギョン)国務首相が日本政府に対して発表した立場文の合計2件を見ることができる。
2つの立場文には韓国政府が司法府の判決を尊重して被害者の傷を癒すために努力するという内容が含まれている。また、韓日両国の関係を未来指向的に発展させることを希望するとも明らかにした。ただし、判決後に日本政府指導者らの過激な非難発言については深い憂慮と遺憾を表明した。
(#゚Д゚) 横向いて言い逃れ言ってんじゃあねえぞ。文句があるなら面と向かって話しやが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