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00%한국산 로켓, 28일에 시험 발사
2018년 11월 15일 11시 26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정말로 100%한국제라면, 실패 확률도 100%일 것이다 www
75톤급 엔진의 개발
KARI는 고생해우크라이나로부터30톤급 액체 연료 엔진의 설계도를 입수해, 2003년부터 K-엔진 프로젝트의 이름아래에가스 발생기 사이클의 30톤급의 케로신엔진을 개발해 왔다.한국 국내의 지상 연소 시험 설비가 완공 할 때까지는, 각 구성요소를 조합한 최종 시험을 실시할 수 없지만, 한국 국내의 기존 시설에서 가스 발생기와 터보 펌프와 연소기의 지상 시험을 따로 따로 실시해, 러시아 국내에서 가스 발생기와 터보 펌프의 결합체의 지상 시험만을 실시해 왔다.
이 30톤급 엔진을 발전시키는 형태로 2009년부터 75톤급 엔진의 개발을 개시하고 있어, 이것을 KSLV-II의 1단째와 2단째의 엔진으로서 사용한다.75톤급 엔진은 완성까지 연소 시험을 200회, 합계 2만초 할 예정이지만.연소 시험 설비가 완공 할 때까지는, 부분 시작품의 출력을 40퍼센트까지 내리고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한국은 라로의 발사에 성공한 후에러시아로부터 양도된, 1단 엔진RD-151를 없앤 라로 1단을, KSLV-II의 개발에 이용한다.
初の100%韓国産ロケット、28日に試験発射
2018年11月15日11時26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本当に100%韓国製なら、失敗確率も100%だろうwww
75トン級エンジンの開発
KARIは苦労してウクライナから30トン級液体燃料エンジンの設計図を入手し、2003年からK-エンジンプロジェクトの名の下にガス発生器サイクルの30トン級のケロシンエンジンを開発してきた。韓国国内の地上燃焼試験設備が完工するまでは、各構成要素を組み合わせた最終試験を行えないが、韓国国内の既存施設でガス発生器とターボポンプと燃焼器の地上試験を別々に行い、ロシア国内でガス発生器とターボポンプの結合体の地上試験のみを行ってきた。
この30トン級エンジンを発展させる形で2009年から75トン級エンジンの開発を開始しており、これをKSLV-IIの1段目と2段目のエンジンとして使用する。75トン級エンジンは完成までに燃焼試験を200回、合計2万秒する予定であるが。燃焼試験設備が完工するまでは、部分試作品の出力を40パーセントまで下げて試験を行っている。
また、韓国は羅老の打ち上げに成功した後にロシアから譲渡された、1段エンジンRD-151を取り除いた羅老1段を、KSLV-IIの開発に利用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