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따위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
Entertainment 산업계의 상황일 뿐이고, 어차피 경제적 비중이 유의한 수준도 아니다.
단지, 반일을 수단으로 밥벌이 하는 소수의 떠드는 녀석들이 다수의 젊고 어린 한국인들의 순수한 애국심까지 더럽히고 있다는 것이 신경쓰인다.
연예계 관련된 놈들이야 어차피 상식밖의 무개념 멍청한 짓을 자주 저지르고 있었기 때문에 실망도 없고...
해당 회사의 대표인 방시혁은 꽤 똑똑하고 냉정해 보였는데... 딱 여기까지가 한계인 녀석이었다. 라고 생각된다.
정부와 언론이 이렇게까지 反日에 적극적으로 오랫동안 열중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현재 여당은 연이은 장기집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견제할 야당은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고 있고...
긍정적으로 보면....
반공, 반일, 양적 성장에 집착하는 경제, 성공지향적 인생관... 어쩌면 가난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지만...
이제는 발목을 잡고 있는 이런 낡은 생각들이...
혼란과 충돌을 거치면서 차분하고, 냉정한 사회로 한걸음 더 나갈 것인지...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보다는 언론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데...
최근 조금씩 현 정부에 대해 차가워지고 있지만...
고개가 저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국회의원 총선거
차기 대통령 선거...
그때 우리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다....
과연 최근 한국사회의 이런 혼란스런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寒流なんかどんなになっても構わない.
Entertainment 産業界の状況であるだけで, どうせ経済的比重が留意した水準でもない.
ただ, 反日を手段でご飯儲けする少数の騷ぐやつらが多数の若くて幼い韓国人たちの純粋な愛国心まで汚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気になる.
芸能界係わるやつらはどうせ常識外の無概念あほうな仕業をよくやらかしていたから失望もなくて...
該当の会社の代表であるバン・シヒョクはかなり利口で冷情に見えたが... ぴったりここまでが限界であるやつだった. と考えられる.
政府と言論がこんなにまで 反日に積極的に長い間夢中になることは初めてなようだ.
それとともに, 一方では現在与党は引続いた長期執権を主張している.
これを牽制する野党はますます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いるし...
肯定的に見れば....
反共, 反日, 量的成長にとらわれすぎる経済, 成功志向的人生観... もしかしたら貧乏と貧困から脱するようにしてくれたが...
これからは足首を取っているこんな古い考えたちが...
混乱と衝突を通しながら物静かで, 冷情な社会で一歩もっと出るか...
こんな状況では政府よりは言論の役目がすごく重要だが...
最近少しずつ現政府に対して冷たくなっているが...
頭が横に振られることは仕方ない.
国会議員総選挙
次期大統領選挙...
あの時我が社会はどんな姿だろう?
憂慮と期待が入りまじる....
果して最近韓国社会のこんな混乱する雰囲気がどんなに流れ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