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의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 김구 선생은 자신의 백범일지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나는 이 소식을 들었을 때 희소식이라기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원폭투하를 애국, 독립과 연결시키는....
아래 사진의 文章 중에 “우리나라의 광복을 티셔츠에 표현해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읽고 정말 숨이 막히고 잠시 동안 할말도 잊어 버렸다....
이 T-shirt를 디자인하고 발매한 놈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고 있는 소위 신친일파(新親日派)의 놈들보다
한국인의 정신에 미치는 해악은 더욱 큰 놈들이다.
原爆 T-shirt(韓国側考えて見ましょう.)
連合軍の アトミックボム投下に 大海キムク先生は自分の 白凡逸志にこんなに記録している.
"私はこの消息を聞いた時朗報というより空が崩れて地が割れる感じだった."
ところが 今に来て.... 原爆投下を愛国, 独立と連結させる....
下の写真の 文章 の中に "我が国の光復をティーシャツに表現して見ました."という文を読んで本当に息が詰まってしばらく間言うことも忘れた....
が T-shirtをデザインして売り出したやつらは...
日本の独島領有権を認めているいわゆる神親一派(新親日派)のやつらより
韓国人の精神に及ぶ害悪はもっと大きいやつ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