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대통령, 선의는 무능의 면죄부가 아닌
2018년 11월 06일 13시 10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박근혜(박·쿠네) 정권을 「청와대 정부」라고 비판한 문 재인정권이 스스로 박근혜정권을 닮아 가는 것 같다.청와대가 국정을 잡아 당과 정부 위에 군림하고 있다.지금 청와대에 있는 참모의 대부분은 이념만 있어, 실력과 경험이 부족하다.그렇다(정도)만큼 아집에 사로 잡히기 쉽다.집권 1년째까지는 감동적인 수사와 화려한 쇼가 통용될지도 모르지만,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집권 2년째부터는 어긋난다.실력이 그대로 나타난다.
선의는 좋은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선의는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전제가 되는 경우에 의미가 있다.실력과 현실 감각이 수반하지 않는 선의는 구름을 잡는 듯한탁상 공론에 지나지 않는다.선의는 무능의 면죄부는 아니다.
페·몰보크/칼럼니스트/논설위원
다르지 말아라.
문 재인은 무능한 것은 있다가, 악의는 있다 www
【コラム】文大統領、善意は無能の免罪符でない
2018年11月06日13時10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朴槿恵(パク・クネ)政権を「青瓦台政府」と批判した文在寅政権が自ら朴槿恵政権に似ていくようだ。青瓦台が国政を握って党と政府の上に君臨している。いま青瓦台にいる参謀の大半は理念だけあり、実力と経験が不足している。そうであるほど我執にとらわれやすい。執権1年目までは感動的な修辞と華麗なショーが通用するかもしれないが、あちこちで問題が発生する執権2年目からは違う。実力がそのまま表れる。
善意は良い結果を保証するわけではない。善意は理想を現実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能力が前提になる場合に意味がある。実力と現実感覚が伴わない善意は雲をつかむような机上の空論にすぎない。善意は無能の免罪符ではない。
ペ・ミョンボク/コラムニスト/論説委員
違うな。
文在寅は無能ではあるが、悪意はあ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