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은 직업군인으로부터 되어, 아르헨티나군은 징집병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지만, 양군이 부딪친 포크랜드 분쟁에서는 영군의 압승이었다.
8년전의 연건평섬포격 도발로, 헬멧에 불이 붙었다고도 알지 못하고 대응 사격을 실시한 해병 대원도 또, 징집병은 아니고 지원병이었다.
한국은, 핵무장 한 북한군 120만으로 대치하고 있다.그런 나라의 군대가,3년간 수류탄의 투척 훈련조차 하지 않았다와는 말을 잃는다.이것도 모두 「미군이 있기 때문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심리가 깔리고 있다.
최경운(최·골운) 논설위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만그릇】유치원화한 한국군으로부터 발췌 w
徴兵制があるから韓国強いwww
英国軍は職業軍人からなり、アルゼンチン軍は徴集兵を中心としていたが、両軍がぶつかったフォークランド紛争では英軍の圧勝だった。
8年前の延坪島砲撃挑発で、ヘルメットに火がついたとも知らずに対応射撃を行った海兵隊員もまた、徴集兵ではなく志願兵だった。
韓国は、核武装した北朝鮮軍120万と対峙している。そんな国の軍隊が、3年間手りゅう弾の投擲訓練すらしなかったとは言葉を失う。これも全て「米軍がいるから戦争は起きないだろう」という心理が下敷きになっている。
崔慶韻(チェ・ギョンウン)論説委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