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결국 핵을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것도 자신의 군주로서의 입지 때문이다.
그것도 인권문제와 연관이 되어있는데, 북한의 위협을 제거하는 협상으로서 우리의 안전을 우선 도모하기 위해서 인권문제의 제기는 방해가 될 뿐이다.
北朝鮮と交渉で人権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
キム・ジョンウンが結局核を維持しようと暴れることも自分の君主としての立地のためだ.
それも人権問題と連関になっているのに, 北朝鮮の脅威をとり除く交渉として私たちの安全をまずはかるために人権問題の申し立ては邪魔にな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