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원고는 「징용」이 아닌 「모집」에 응했다」…한국의 판결을 전면 부정
2018년 11월 01일 17시 00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의 징용 관련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반발이 한층 강해지고 있다.특히, 아베 신조 수상의 발언이 강해졌다.
1일, 일본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한 아베 수상은 먼저 「정부로서는 「징용공」이라고 하는 표현이 아닌, 「 구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것은 당시 , 국가 총동원법상, 국가 동원령에는「모집」과 「관 알선」 「징용」이 있었지만, 실제, 이번 재판의 원고는(징용이 아니고) 전부 「모집」에 응했기 때문에,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온후한 아베도 무자비한 진실을 내밀었군 www
【中央日報】安倍の鋭い反撃
安倍首相「原告は『徴用』でない『募集』に応じた」…韓国の判決を全面否定
2018年11月01日17時00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大法院（最高裁）の徴用関連判決に対する日本政府の反発が一層強まっている。特に、安倍晋三首相の発言が強くなった。
１日、日本衆議院予算委員会に出席した安倍首相は先に「政府としては『徴用工』という表現でない、『旧朝鮮半島出身労働者問題』と言っている」と強調した。
また「これは当時、国家総動員法上、国家動員令には『募集』と『官斡旋』『徴用』があったが、実際、今回の裁判の原告は（徴用でなく）全部『募集』に応じたため、『朝鮮半島出身労働者問題』と言いたい」と説明した。
とうとう温厚な安倍も無慈悲な真実を突き付けたな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