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외상, 강제 징용 배상 명령에 「일한의 우호 협력 관계의 기반을 근본으로부터 뒤집는 것」
2018년 10월 30일 15시 41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코노 타로 외상은 30일,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이 신일본 제철주금에 대해서 강제 징용의 피해자 4명에게 각각 1억원( 약 989만엔)의 배상을 명한 판결을 확정시킨 것을 받아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일한의 우호 협력 관계 등 최초부터 존재하고 있지 않다.
어느A 거지와 주는 사람의 관계 뿐이다.
河野太郎は間違っている!!日韓の友好協力関係など最初から存在していない。
河野外相、強制徴用賠償命令に「日韓の友好協力関係の基盤を根本から覆すもの」
2018年10月30日15時41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河野太郎外相は30日、韓国大法院(最高裁)が新日鉄住金に対して強制徴用の被害者4人にそれぞれ1億ウォン(約989万円)の賠償を命じた判決を確定させたことを受け「断じて受け入れられな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