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씨의 집이 그렇게 부러운 것인지?
하루종일, 비뚤어짐의 원망스러운 스렛드가 많은데
집을 사는 것은 남자의 바지런한 기질이겠지?
일이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집도 살 수 없는 남자는
입다물고 틀어박히는 편이 좋다.
분한 스렛드를 연발은, 추하다고 생각합니다(′·ω·`)
韓国人は家を買えないの?
corp氏の家がそんなに羨ましいのか?
一日中、僻みの恨めしいスレッドが多いけど
家を買うことは男の甲斐性だろ?
仕事が無いのは理解するが、家も買えない男は
黙って引きこもる方が良い。
悔しいスレッドを連発は、格好悪いと思います(´・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