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타이틀에 쓰는 것은
업무 연락만
혹은 싸움할 때.
동국민이라고 싸움한다면 철저하게
결국 넷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큰 일.
학력이나 국적은
게시판에서는 무기가 되지 않는다.
(이)라고 생각한다.
잡니다, 잘 자요 그
親父の小言
掲示板で誰かの名前をタイトルに書くのは
業務連絡のみ
若しくは喧嘩するとき。
同国人と喧嘩するなら徹底的に
所詮ネットなんて思うと結構大変。
学歴や国籍は
掲示板では武器にならない。
と思う。
寝ます、おやすみン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