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정부인 1876년 명치정부가 만든 “명치 9년 지리부 지적과의 문서”에는
”울릉도와 한 개의 섬(독도)은 일본과 관계없으니 관심을 두지 말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 문서는 일본 내무부가 시마네현으로 보내는 문서로 사실상 독도가 일본의 땅이 아니라는 점을 방증한다.
일본은 1905년 러시아전쟁을 계기로 독도를 죽도라 부르며 일본 영토라고 주장해왔다.
러일전쟁 전까지 독도를 송도(松島)라고 불렀다.
또 1696년에 만들어진 “죽도(竹島) 도해 금지령”이라는 문서도 공개했다.
이 문서에서 돗토리 시마네현을 지배했던 마쓰타이라 신타료는 “죽도(당시 울릉도)는 조선 땅이니 접근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独島が日本地ではないという極秘文書発見
明治政府である 1876年明治政府が作った "明治 9年地理部指摘との文書"には
"鬱陵島と一つの島(独島)は日本と関係ないから関心を置かない"と言う内容が書かれている.
が文書は日本内務省が島根県に行かせる文書で事実上独島が日本の地ではないという点を傍証する.
日本は 1905年ロシア戦争をきっかけで独島を竹刀だと呼びながら日本領土と主張して来た.
露日戦争の前まで独島を松都(松島)と呼んだ.
また 1696年に作られた "竹刀(竹島) 図解禁止令"という文書も公開した.
が文書でドットリ島根県を支配したマスタだからシンタリョは "竹刀(当時鬱陵島)は朝鮮地だから近付かないでね"と指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