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조현(조·형) 제1 차관과 외무성의 아키바 타케오 사무차관은 25일, 도쿄도내에서 회담해, 구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2015년의 한일 합의에 근거해 설립된 「화해·유야자 재단」의 문제등에 대해서 논의했다.한국 외교부가 발표했다.
16년에 설립된 재단은 일본 정부가 합의에 근거해 거출한 10억엔으로 위안부 피해자나 유족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10억엔을 자국 예산에 옮겨놓은 한국 정부는사실상 운영을 정지하고 있는 재단을 해산시키는 수속을 취하는으로 여겨진다.회담에서 한국측은 일본의 거출금 가운데, 나머지의 약 58억원( 약 5억 7000만엔)이나 재단의 취급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고 보여진다.
일본측의 회답(정형구)
어제 27일에 내가 낸 담화대로, 일한 양국 정부가 정부간에서 확인해, 국제사회로부터 높게 평가된합의를 착실하게 실시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만일, 한국 정부가 이미 실시되고 있는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일한 관계는 관리 불능이 되어, 그것은 결코 받아 들일 수 없다.
한국, 어떻게 치수의?w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趙顕（チョ・ヒョン）第１次官と外務省の秋葉剛男事務次官は２５日、東京都内で会談し、旧日本軍慰安婦問題を巡る２０１５年の韓日合意に基づき設立された「和解・癒やし財団」の問題などについて議論した。韓国外交部が発表した。
１６年に設立された財団は日本政府が合意に基づき拠出した１０億円で慰安婦被害者や遺族の支援事業を行った。
１０億円を自国予算に置き換えた韓国政府は事実上運営を停止している財団を解散させる手続きを取るとされる。会談で韓国側は日本の拠出金のうち、残りの約５８億ウォン（約５億７０００万円）や財団の取り扱いについて意見を表明したとみられる。
日本側の回答（定型句）
韓国の大統領府が文在寅大統領の立場を発表し、「日韓合意によって慰安婦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旨の発言があったと承知している。
昨日２７日に私が出した談話の通り、日韓両国政府が政府間で確認し、国際社会から高く評価された合意を着実に実施していくことが非常に重要だと考えている。
もし万が一、韓国政府が既に実施に移されている合意を変更しようとするのであれば、日韓関係は管理不能となり、それは断じて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
韓国、どうすんの？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