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면 추궁받을지도 「지원자 제로」재팬 스쿨의 몰락=한국
2018년 10월 22일 08시 2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최근, 한국 외교부가 도쿄의주일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는 서기관급을 모집한 결과,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도쿄의 외교 소식통이 21일, 분명히 했다.
이 소식통은 「외교부 본부에서, 근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의 주일 한국 대사관 정무과 서기관 3명의 후임자를 내부적으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라고 해 「과거에 북동 아시아의 나라들에 근무하는 등 일본 관련의 경험이 있다 사람은 전혀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들어간지 얼마 안된 신인이나 일본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직원을 강제적으로 파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지극히 이례다.외교관의 사이에서는, 지금까지 「재팬 스쿨」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정도)만큼, 일본은 선두를 다투어서 가려고 하는 대표적인 인기 근무처의 하나였다.그런데 외교 소식통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에도, 이번 같게 일본이 기피 지역과 같이 보여질 것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외교부의 내부 사정에 밝은 사람들에 의하면, 30대~40대 전반의 서기관급 외교관에 「일본 근무는 민감한 외교 현안이 많아, 고생은 강요당하는데,정권 교체등에 달려 있어 개책임을 추궁받을지도 모르는, 시시해 위험한 직무
게다가, 이번 달 30일에 선고 일시를 앞에 두고 있는 대법원(최고재판소에 상당)의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의 판결이나 일본 정부가 거출한 10억엔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위안부 피해자 「화해·유야자 재단」해산 문제 등, 향후 한일 관계를 위협하는“뇌관”이 요소에 산재 하고 있다.외교부 전 간부는 「위안부 합의의 사례로 알 수 있듯이,정권이 바뀌면 외교 방향이 180도 바뀌는 상황으로, 젊은 외교관이 위험을 좋아할 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날카롭게 찔렀다.
드디어 직업 외교관의 적격자가 없어졌어?www
가장 일본의 외무성에도 한국 근무는 희망자가 없겠지.
이렇게, 점차 소원하게 되어 가는 것은 동아시아의 평화롭게 취해 좋은 일이구나.
政権変われば追及されるかも…「志願者ゼロ」ジャパンスクールの没落=韓国
2018年10月22日08時2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最近、韓国外交部が東京の駐日韓国大使館に勤務する書記官級を募集した結果、申込者が一人もいなかったと東京の外交消息筋が21日、明らかにした。
この消息筋は「外交部本部で、近く韓国に戻る予定の駐日韓国大使館政務課書記官3人の後任者を内部的に募集したが志願者がいなかった」とし「過去に北東アジアの国々に勤務するなど日本関連の経験がある者は全く関心を示さず、入ったばかりの新人や日本と全く関連がない職員を強制的に派遣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と述べた。
このような状況は極めて異例だ。外交官の間では、これまで「ジャパンスクール」という言葉があるほど、日本は先を争って行こうとする代表的な人気勤務先の一つだった。ところが外交消息筋は「2011年東日本大震災直後にも、今回のように日本が忌避地域のように見な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と話した。
外交部の内部事情に明るい人々によると、30代~40代前半の書記官級外交官に「日本勤務は敏感な外交懸案が多く、苦労は強いられるのに、政権交替などによっていつ責任を追及されるかもしれない、つまらなくて危険な職務」という認識が強いという。特に、外交部内で「ジャパンスクールの花」と呼ばれてきた北東アジア局長出身幹部が慰安婦合意に参加したり韓日軍事情報保護協定を担当したりしたという理由で、相次いで人事上の不利益を受けているところを目撃しながらこのような傾向は一層強まった。また、過去とは違い、最近は日本勤務を終えて帰国しても本人が満足するほどの職責に就けることも珍しくなってきた。
そのうえ、今月30日に宣告日時を控えている大法院(最高裁判所に相当)の強制徴用被害者賠償関連の判決や日本政府が拠出した10億円を元に作られた慰安婦被害者「和解・癒やし財団」解散問題など、今後韓日関係を脅かす“雷管”が要所に散在している。外交部元幹部は「慰安婦合意の事例で分かるように、政権が変われば外交方向が180度変わる状況で、若い外交官が危険を好むはずがなかろう」と鋭く突いた。
とうとう職業外交官のなり手が無くなったか?www
もっとも日本の外務省にも韓国勤務は希望者がいないだろうねえ。
こうやって、次第に疎遠になっていくのは東アジアの平和にとって良いこと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