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제연합총회에서 국제 연합군 사령부의 해체 요구
”유엔”의 이름을 틀려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
북한이 국제연합총회에서 국제 연합군 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해 주목을 끌고 있다.
19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의하면, 김·인쵸르 유엔 주재 북한 대사관서기관은 지난 12일, 국제연합총회 6 위원회 회의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롭게 향한 한반도의 상황 전개에 근거해, 가능한 한 조기에 국제 연합군 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서기관은한국의 국제 연합군 사령부는 괴물과 같은 조직으로, 「유엔」이라고 하는 이름을 틀려 사용해, 국제 연합 헌장의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제 연합군 사령부는 유엔의 활동이나 프로그램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통솔권도 실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과거, 아난 모토쿠니련사무총장을 시작해 유엔 고관등도 국제 연합군 사령부가 유엔과의 관련성이 없다고 해, 미국의 책임의 아래, 운영된다고 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북한, 국제연합총회에서 국제 연합군 사령부의 해체를 요구=
「괴물과 같은 조직」
한다
北朝鮮が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の解体要求
"国連"の名を間違って使用していると指摘
北朝鮮が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の解体を要求し注目を集めている。
19日、米国の声(VOA)放送によると、キム・インチョル国連駐在北朝鮮大使館書記官は去る12日、国連総会6委員会会議で緊張緩和と平和に向けた朝鮮半島の状況展開に基づき、できるだけ早期に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べきだと述べた。
キム書記官は韓国の国連軍司令部は怪物のような組織で、「国連」という名を間違って使用し、国連憲章の目的に反する行為を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また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活動やプログラムとは全く関連がなく、統率権も実体がないと主張した。
過去、アナン元国連事務総長をはじめ、国連高官らも国連軍司令部が国連との関連性がないとし、米国の責任のもと、運営されると述べていたと伝えた。
北朝鮮、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の解体を要求=
「怪物のような組織」
おまゆ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