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C방에서 우울증에 걸린 30대가 20대 아르바이트생을 별 이유없이 칼로 30번 넘게 찔러서 죽였다고 하는데,
우울증이라서 감경사유가 되는 것인가?
확실히 우울증에 걸리면 理性的 판단이 흐려지지만....
피해자 가족은 범인을 죽이고 싶겠지..
나도 그럴것 같지만..
鬱病は殺人罪減軽事由?
韓国 PC部屋で鬱病にかかった 30代が 20代バイト生を別に理由のなく刀で 30番(回)過ぎるように突いて殺したと言うのに,
鬱病なので減軽事由になることか?
確かに鬱病にかかれば 理性的 判断が曇るが....
被害者家族は犯人を殺したいでしょう..
私もそうのよう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