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복을 입는 것은“놀이” 「좋아하는 대로」입어야만 한복이 산다=한국
2018년 10월 18일 14시 5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요전날, 종로(종로) 구청은 전통 한복은 아닌, 국적 불명(?)의 한복을 입은 사람은 고 궁에 무료 입장시키지 않게 하는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한다.그런데 문화재청에서는 몇개인가 현실적인 곤란점을 들고 난색을 나타냈다고 한다.어쨌든, 이 한 건을 통해서 다시 「한복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논쟁에 불이 붙었다.있다 넷 유저는가슴을 드러낸 조선시대의 여성의 사진을 SNS에 투고해 「이것이 전통의 한복이다」로서, 이러한 처치를 비웃거나 했다.과연 한복이란 무엇인가.
모름지기 연극은 리얼하게 연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폭탄/디자인 평론가
뭐 말할 필요도 없지요 w
연극과 현실을 혼동
한국인이 픽션(KBS의 역사 드라마)과 현실의 역사를 혼동 하고 있는 일도 상식이지만 w
【コラム】韓服を着ることは“遊び”…「好きなように」着てこそ韓服が生きる=韓国
2018年10月18日14時5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先日、鍾路(チョンノ)区庁は伝統韓服ではない、国籍不明(?)の韓服を着た人は故宮に無料入場させないようにすることを文化財庁に要請したという。ところが文化財庁ではいくつか現実的な困難点を挙げて難色を示したという。とにかく、この一件を通じて再び「韓服とは何か」という論争に火がついた。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胸をあらわにした朝鮮時代の女性の写真をSNSに投稿して「これこそが伝統の韓服だ」として、このような処置をあざ笑ったりした。果たして韓服とは何なのか。
すべからく演劇はリアルに演じ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だが、だからといって演劇と現実を混同してもらっては困る。王宮の存在を真剣に信じすぎれば、共和国に対する反逆になる。今年は大韓民国政府樹立70年になる年だ。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を見つめる私たちの背後にあるのは共和国なのか、王国なのか。故宮で韓服を着ることの本当に意味は、この問いと決して無関係ではないだろう。
チェ・ボム/デザイン評論家
まあ言うまでもないよねw
演劇と現実を混同
韓国人がフィクション(KBSの歴史ドラマ)と現実の歴史を混同していることも常識だけど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