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 관광 공사는 17일, 일본의 여행업계 단체, 일본 여행업 협회(JATA)의 임원등이 18일부터 4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여행 회사 대기업JTB 회장인 타가와박기JATA 회장을 시작으로 하는 임원, 그 배우자 등 약 30명이 방문할 예정.19일에 서울에서 이사회를 여는 것 외에 주요 관광지의 부여(충청남도)와 전주(전라북도)를 방문한다.
JATA는멕시코나 유럽 등 먼 곳에서 이사회를 열어 왔지만, 한국 관광 공사 도쿄 지사의 움직임에 의해, 이번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공사는 이것을 기회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해, 정체 기색의 한국 여행 시장을 북돋우고 싶은 생각이다.
공사의 하·산소크 일본 팀장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어필해, 다양한 여행 상품의 개발에 연결해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지방에도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연합 뉴스
한국 관광 공사의 움직임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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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観光公社は17日、日本の旅行業界団体、日本旅行業協会(JATA)の役員らが18日から4日間、韓国を訪問すると明らかにした。
旅行会社大手JTB会長である田川博己JATA会長をはじめとする役員、その配偶者など約30人が訪れる予定。19日にソウルで理事会を開くほか、主要観光地の扶余(忠清南道)と全州(全羅北道)を訪れる。
JATAはメキシコや欧州など遠方で理事会を開いてきたが、韓国観光公社東京支社の働きかけにより、今回は韓国を訪れることになった。公社はこれを機に、日本人観光客誘致を促進し、停滞気味の韓国旅行市場を盛り上げたい考えだ。
公社のハ・サンソク日本チーム長は「韓国観光の魅力をアピールし、さまざまな旅行商品の開発につなげ、首都圏だけでなく地方にも多くの日本人観光客を呼び込みたい」と述べた。
聯合ニュース
韓国観光公社の働きかけに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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