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집 방위상 「일한 국방장관 회담에서 욱일기의 게양 문제에 유감이라고 전한다」
2018년 10월 17일 11시 3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의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이 19~20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의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 플러스)」로 한국의 정경두(정·골두) 국방장관을 만나 해상 자위함의 욱일기 게양 문제에 대해서 유감 표명의 방침을 검토중인 것을 알았다.
17일, 일본 쿄오도통신등에 의하면, 돌집 방위상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 싱가폴 한일 국방장관 회담의 개최안을 조정중으로서 이와 같이 말했다.
당초, 일본은 자국의 함선을 11 일개 쉰 제주(제주) 국제 관함식에 파견할 예정이었지만, 한국측이 욱일기 대신에 일본의 국기와 태극기만을 게양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구하면, 이것에 반발해 참가하지 않았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일본식 완곡 표현으로 한국인에게는 의미불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번역하면
이것은 「한국인은 유감인 놈」이라고 합니다가 「유감인 놈」이란 예를 들면 이런 놈
岩屋防衛相「日韓国防相会談で旭日旗の掲揚問題に残念と伝える」
2018年10月17日11時3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の岩屋毅防衛相が19~20日、シンガポールで開かれる「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の拡大国防相会議(ADMMプラス)」で韓国の鄭景斗(チョン・ギョンドゥ)国防長官に会って海上自衛艦の旭日旗掲揚問題に対して遺憾表明の方針を検討中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17日、日本共同通信などによると、岩屋防衛相は前日、記者会見でシンガポール韓日国防相会談の開催案を調整中としてこのように述べた。
当初、日本は自国の艦船を11日開かれた済州(チェジュ)国際観艦式に派遣する予定だったが、韓国側が旭日旗の代わりに日本の国旗と太極旗だけを掲揚してほしいと要求すると、これに反発して参加しなかった。
岩屋防衛相は「日韓国防相会談が開かれれば『先般のこと(韓国側からの自衛艦旗掲揚自粛要請をめぐる問題)は非常に残念に思う』と伝えるだろう」と述べた。
>非常に残念に思う
日本的婉曲表現で韓国人には意味不明だと思うから翻訳すると
これは「韓国人は残念な奴」と言ってるのですが「残念な奴」とは例えばこういう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