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한국인의 출입 통제를 강화 같은 동맹국의 일본과 차별?
2018년 10월 17일 10시 55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주일미군이 최근, 한국인에 대한 주일미군 기지에의 출입 규제를 강화한 것을 알았다.
미군이 발간하고 있는 「성조기 신문(Stars and Stripes)」는 15일, 주일미군이 기지내에 출입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검증 순서를 밟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의 국민 리스트에 한국인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알렸다.북한, 중국, 러시아, 프랑스,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종래의 「추가 심사 대상」 약 50개국의 국가군에게 한국이 포함되었던 것이다.
주일미군 보도관의 제니브·화이트 공군 소좌는 「해당국의 국민은, 관계 기관의 사전 조정이나 부대 지휘관의 승인없이 주일미군 기지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사전 승인의 요청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처리되어 승인 대상자에 대한 자세한 서면 정보가 미리 구할 수 있다.주일미군은 한국인을 엄격한 검증 대상으로 추가한 이유를 별도 설명할 것은 없었다.
이번 조치에 의해,같은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게 되어 논의가 되는전망이다.지금까지 한국 패스포트 소지자는 초대한 주일미군 기지 관계자가 인솔 하면 별도 수속 없고 기지내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향후는 수속이 엄격화된다.반면, 일본 패스포트 소지자는 인솔자가 있으면 추가적인 수속을 거치지 않아도 주한미군 기지에 출입할 수 있다.
아직도 일본과 한국이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 미군의 취급이 같지 않은 무엇보다의 증거가 아닌가 www
在日米軍、韓国人の出入り統制を強化…同じ同盟国の日本と差別?
2018年10月17日10時55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在日米軍が最近、韓国人に対する在日米軍基地への出入り規制を強化したことが分かった。
米軍が発刊している「星条旗新聞(Stars and Stripes)」は15日、在日米軍が基地内に出入りするために追加的な検証手順を踏まなければならない国の国民リストに韓国人を新たに追加したと報じた。北朝鮮、中国、ロシア、フランス、イラン、アフガニスタンなど従来の「追加審査対象」約50カ国の国家群に韓国が含まれたのだ。
在日米軍報道官のジェニーブ・ホワイト空軍少佐は「当該国の国民は、関係機関の事前調整や部隊指揮官の承認なしに在日米軍基地へ入ることは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事前承認の要請は「ケースバイケース」で処理され、承認対象者についての詳しい書面情報があらかじめ求められる。在日米軍は韓国人を厳格な検証対象に追加した理由を別途説明することはなかった。
今回の措置により、同じ同盟国である韓国と日本が差別的な待遇を受けることになり議論になる展望だ。これまで韓国パスポート所持者は招待した在日米軍基地関係者が引率すれば別途手続きなく基地内に入ることができたが、今後は手続きが厳格化される。反面、日本パスポート所持者は引率者がいれば追加的な手続きを経なくても在韓米軍基地に出入りすることができる。
未だ日本と韓国が同じだと思ってるのか?
この米軍の扱いが同じではない何よりの証拠ではない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