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타다시은씨, 폰페오 씨와의 회담에서 핵리스트 신고를 거부」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7일, 평양(평양)을 방문한 폰페오 미국무장관과 회담했을 때, 핵리스트의 신고를 거부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5일, 서울발로 알렸다.
동지에 의하면, 폰페오씨가 「핵리스트의 일부만으로도 제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하면, 정은씨는 「신뢰 관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리스트를 제출해도,미국을 신용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재신고를 요구할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싸움이 된다」로서 거부의 의향을 분명히 했다.
납치 문제와 같이 그다그다가 되어 오고 싶은
미국이 끊어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www
祝 米朝決裂 \(^〇^)/
「金正恩氏、ポンペオ氏との会談で核リスト申告を拒否」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7日、平壌(ピョンヤン)を訪れたポンペオ米国務長官と会談した際、核リストの申告を拒否したと、読売新聞が15日、ソウル発で報じた。
同紙によると、ポンペオ氏が「核リストの一部だけでも提出してほしい」と求めると、正恩氏は「信頼関係が構築されていない状態でリストを提出しても、米国が信用できないと言うだろう。再申告を求めかねない。そうなれば争いになる」として拒否の意向を明らかにした。
拉致問題と同じくグダグダになってきたな
アメリカが切れるのは時間の問題だろう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