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북의 안색을 살피어 한국군에게 병기 개발을 시키지 않는 한국 정부
한국을 노리는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때문에) 한국군은 장거리 요격 미사일(L-SAM)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그 발사 시험이 금년에 들어와 연달아 연기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방위 사업청이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발사 시험이 연기된 이유는 4월 27일의 남북 정상회담과 6월 12일의 미 · 북 정상회담이었다.10월과 11월에는 재차 발사 시험이 거행될 예정같지만, 연말에는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서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발사 시험은 다시 연기될 것이다.
즉 북한의 핵병기나 생물화학 병기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한국군은 재래 병기의 확충마저 어려워지다.이대로는 한국 독자적인 미사일 방위 시스템(KAMD), 북한의 미사일에 선제 공격을 실시하는 킬·체인, 적의 사령부를 단번에 괴멸 시키는 대량 반격 보복(KMPR)의 세 개의 계획도 모두 쇠퇴 하는 것은 아닐까.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명품 결함 병기를 얼마나 개발해도 무의미하겠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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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説】北の顔色をうかがい韓国軍に兵器開発をさせない韓国政府
韓国を狙う北朝鮮のミサイルを撃墜するため韓国軍は長距離迎撃ミサイル(L-SAM)の開発を進めているが、その発射試験が今年に入って相次いで延期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防衛事業庁が国会に提出した報告書によると、発射試験が延期された理由は4月27日の南北首脳会談と6月12日の米朝首脳会談だった。10月と11月には改めて発射試験が行われる予定のようだが、年末には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が開催さ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そうなれば間違いなく発射試験は再び延期されるだろう。
つまり北朝鮮の核兵器や生物化学兵器はそのまま維持されるが、韓国軍は在来兵器の拡充さえ難しくなるのだ。このままでは韓国独自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KAMD)、北朝鮮のミサイルに先制攻撃を行うキル・チェーン、敵の司令部を一気に壊滅させる大量反撃報復(KMPR)の三つの計画も全て先細りす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の名品欠陥兵器をどれだけ開発しても無意味だろ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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