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경우, 주한미군 기지에 초대되었을 때 별도의 추가 조치는 없고, 여권을 확인한 후, 출입을 할 수 있다.최근 주일미군 기지 방문이 거부된 박·선화씨는, 성조기 신문의 인터뷰에 대해 「범죄자 취급을 받은 느낌.내가,한국 국민이 무엇인가 실수를 범했는지라고 그런 생각을 안았다」라고 말했다.주한미군의 관계자는 「한국 국민이 주일미군에게 관련하고 범죄에 이르렀다고 하는 정보는 없다.주일미군이 왜 이러한 조치를 취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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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맹국인 일본의 우군 자위대의 욱일기에 대한 헤이트
2.동맹국 일본과 한국이 체결한 위안부 합의 불이행
3.헤노코 이전 반대 운동등의 오키나와 주일미군에 대한 반대 운동
4.로날드·레이건 입항 저지
5.관함식에 대하고, 미국에 대한 헤이트기 게양
아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