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골미(박·골미) 원내 보도관은 「수자기는 외세의 침략에 대항해 자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 조선 해군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어째서 우리의 영토를 침략해 들어 오는 외국군, 그것도 제2차 세계대전의 가해국이 전쟁 범죄에 사용한 욱일기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또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없이는,한반도(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재편되는 동아시아의 미래에 일본은 없는것을 분명히 말해 둔다」라고 분명히 했다.
원래, 한국은 제2차 대전의 피해국은 아니고
そんな未来はお断りw
朴ギョン美(パク・ギョンミ)院内報道官は「帥字旗は外勢の侵略に対抗して自国の領土を守るための大韓民国海軍の歴史、朝鮮海軍の象徴」としながら「どうして我々の領土を侵略して入ってくる外国軍、それも第2次世界大戦の加害国が戦争犯罪に使った旭日旗と比較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述べた。
また「過去に対する徹底した反省と謝罪なしには、韓半島(朝鮮半島)の平和と繁栄で再編される東アジアの未来に日本はいないことをはっきりと述べておく」と明らかにした。
そもそも、韓国は第二次大戦の被害国ではないし
日本は朝鮮半島の再編などと関わりあうつもりはな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