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은 9시 부터 6시까지
아이 돌봄 시간은 7시 30분 까지
노동법에 따라 하루 8시간 이상 일할수 없다.
한국에서는 원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처우가 열악하고 힘이 없는 단체이기 때문에...
이런 열악한 사정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원장과 교사들이 민주노총에 가입하면 좋다.
민주노총에 가입한 학교 조리종사자들은 월급이 최대 300만원까지 올랐지만..
한국은 힘이 정의다...
몰랐는가? 일본과는 다른 배려가 있다.
정의감에 불타는 한국의 국회의원이 유치원의 비리를 단순한 행정 실수 까지 포함해 공개해 버렸지만..
그래서 유치원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고...
이것이 한국에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다.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
알고보면 자신들이 제일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되는..
늘 자신이 정의로움의 비교우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윗사람을 공경하고 부모 형제 이웃에게 예의를 다하게 된다면..
앗차 하고 기회를 잃는 경우도 생기지만.. 자신이 정의롭다면 하늘이 도와 또다시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런 투쟁의 산물이 한국의 정치이지만...
수준이 낮은 일반 국민들은 정치가의 고상한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언제나 계몽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일본인도 한국에서 일하다보면 그렇게 될 것이다.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한국에 오면 된다.
도리가 치켜지는 나라 아름다운 한국
引け時は 9時から 6時まで
子供面倒を見時間は 7時 30分まで
労動法によって一日 8時間以上働く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では元々幼稚園と子供の家が処遇が劣悪で力がない団体だから...
こんな劣悪な事情でどんぶり勘定式に運営される場合が多い.
院長と教師らが民主労総に加入すれば良い.
民主労総に加入した学校料理従事者たちは月給が最大 300万ウォンまで上がったが..
韓国は力が正義だ...
分からなかったのか? 日本とは違う思いやりがある.
正義感に燃える韓国の国会議員が幼稚園の非理を単純な行政間違いまで含んで公開してしまったが..
それで幼稚園はおびただしい非難を浴びているし...
これが韓国で国会議員がする仕事だ.
正義を正しく立てる事..
分かってみれば自分たちが一番正義のある人と確信するようになる..
常に自分がゾングウィロウムの比較優位にあるようになるのだ.
上司を敬って親兄弟隣りに礼儀をつくすようになったら..
アッチァして機会を失う場合も生ずるが.. 自分がゾングウィロブダなら空が陶瓦再び新しい機会を持つでしょう.
こんな闘いの産物が韓国の政治だが...
水準が低い一般国民は政治家の気高い考え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れで国民はいつも啓蒙の対象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
日本人も韓国で働いてみるとそ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
正義のある人になりたければ韓国へ来れば良い.
道理がたくし上げられる国美しい韓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