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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대통령이 북쪽의 보도관이라면 한국의 보도관은 누구인가

 브룸바그 통신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을 「북한의 수석 보도관」이라고 알린 것에 대해, 대통령부에서는 이것에 반발하는 성명이 나올까 생각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다.고 ·노무현(노·무홀) 전 대통령때는, 이러한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었다.향후는, 한국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북한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에 대해, 「무엇인가 문제인가」라고 하듯이 자신을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김 타다시 은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면 지지율이 10%이상이나 상승해, 한국의 북한 방문단은 서로 금여 타다시(김·요젼) 씨의 팬클럽 회장을 맡는다고 호언 장담 하고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지금 그 만큼 세상이 바뀌었던 것이라고 믿어 버릴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문대통령이 평양에서 매스 게임을 보았을 때의 연설은, 이러한 세상을 실감시켰다.문대통령은, 15만명의 평양 시민에게 향해서 간 연설로 「평양이 놀랄 만한 발전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눈앞으로 했습니다.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과 북측의 동포들이, 어떠한 나라를 만들려 하고 있는지 가슴이 뜨거워지는 생각으로 받아보았습니다.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곤란한 시대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 뽑아, 스스로 일어서려고 하는 불굴의 정신을 보았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문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에 15만명 전원이 양손을 올려 「만세」를 외쳤다.

 서울시내에 있는 구안의 하나 정도의 크기에 지나지 않는 평양의 도심은, 마치 전시용의 무대와 같은 장소다.여기를 제외한북한의 거의 전역은,50-100년전의 모습 그대로라고 한다.굶주림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다시 생기고 있다라는 관측도 있다.이러한 현실이, 있다 사람들의 눈에는 「놀랄 만한 발전을 이루어 가는 모습」에 어울린다.



>북한의 거의 전역은,50-100년전의 모습 그대로라고 한다. ?

바보인가, 50년전은 차치하고, 일본 통치 시대는 현재보다 훨씬 더 풍부하다







朝鮮日報ふざけんな!!

【コラム】文大統領が北の報道官ならば韓国の報道官は誰なのか

 ブルームバーグ通信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を「北朝鮮の首席報道官」と報じたのに対し、大統領府からはこれに反発する声明が出るかと思ったが、結局出なかった。故・盧武鉉(ノ・ムヒョン)元大統領の際は、こうした報道に強く反発していた。今後は、韓国大統領が国際社会で北朝鮮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立場を代弁することに対し、「何か問題か」と言わんばかりに自信を持つよう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金正恩国務委員長と会談すると支持率が10%以上も上昇し、韓国の北朝鮮訪問団は互いに金与正(キム・ヨジョン)氏のファンクラブ会長を受け持つと広言していたと言うから、いまやそれだけ世の中が変わったのだと思い込む可能性もあるかもしれない。

 文大統領が平壌でマスゲームを見た際の演説は、こうした世の中を実感させた。文大統領は、15万人の平壌市民に向けて行った演説で「平壌が驚くべき発展を成していく姿を目の当たりにしました。金正恩委員長と北側の同胞たちが、どのような国を造ろうとしているのか胸が熱くなる思いで拝見しました。どれほど民族の和解と平和を切望しているのかを確認しました。困難な時代にも民族の自尊心を守り抜き、自ら立ち上がろうとする不屈の精神を見ました」と話した。文大統領の一言一言に15万人全員が両手を上げ「万歳」を叫んだ。

 ソウル市内にある区の中の一つほどの大きさにすぎない平壌の都心は、まるで展示用の舞台のような場所だ。ここを除いた北朝鮮のほぼ全域は、50-100年前の姿そのままだという。飢えで苦しむ人々が再び生じているとの観測もある。こうした現実が、ある人々の目には「驚くべき発展を成していく姿」に映るのだ。



>北朝鮮のほぼ全域は、50-100年前の姿そのままだという。?

あほか、50年前はともかく、日本統治時代は現在より遥かに豊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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