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리나 옥수수는 흉작도 감자와 대두는 평년 같은 수준인가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북한의 곡물 수확량이 감소하는 것이 예상되고 있는 중, 곡창지대의 평안도(폴안드), 황해도(팬 구역질)에서는 수확이 최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함경북도(함골브크트), 양강도(랄간드)등의 북부 산간지에서도 이번 달에 들어오고 수확이 시작되었지만, 다른 지역과 같이 작황이 나쁘고, 농민의 사이부터는 「금년은 작년 정도의 수확물의 분배는 바랄 수 없다」라는 실망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함경북도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에 의하면, 도내의 무산(무산), 회령(페롤) 등 중국 국경에 접한 지역에서도 이번 달 4일부터 수확이 시작되었다.옥수수의 경우, 3분의 1은 열매가 되지 않은지, 빠르게, 나머지도 별로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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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麦やトウモロコシは凶作もジャガイモと大豆は平年並みか
度重なる自然災害で、北朝鮮の穀物収穫量が減少することが予想されている中、穀倉地帯の平安道(ピョンアンド)、黄海道(ファンヘド)では収穫が最盛期を迎えている。
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両江道(リャンガンド)などの北部山間地でも今月に入って収穫が始まったが、他の地域同様に作況が悪く、農民の間からは「今年は昨年ほどの収穫物の分配は望めない」といった失望の声が上がっている。
咸鏡北道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によると、道内の茂山(ムサン)、会寧(フェリョン)など中国国境に面した地域でも今月4日から収穫が始まった。トウモロコシの場合、3分の1は実がなっていないか、スカスカで、残りもあまり状態がよくない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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