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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요격 미사일 「SM3」배치를 사실상 결정

요격 고도 500킬로, 이지스 함에 탑재

 한국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요격 고도가 500킬로 전후 있다 해상 발사형 요격 미사일 「SM3」를 도입해, 이지스 함에 탑재한다고 결정했던 것이 12일에 알았다.

 12일, 한국군의 합동 참모본부(합참) 청사에서 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에 의한 국정 감사가 열려 안규백(안·규베크) 위원장이 「SM3 도입을 결정했는지」라고 질문했다.이것에 대해합참의 김·손 호 전력 기획부장(육군 소장)은 「2017년 9월의 합동 참모 회의에서 SM3급의 해상 탄도탄요격 미사일의 소요 결정이 이루어졌다」라고 답변했다.김 부장은 「요격 미사일이 SM3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미사일이 되는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도 말했지만, 한국군의 요구 성능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는 SM3 미사일을 배치 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지스 함으로부터 발사된다SM3 블록 1은 요격 고도가250-500킬로 있어, 개량형의 SM3 블록 2 A의 요격 고도는 1500킬로나 된다.한국군의 소식통은 「현실적으로는, 미 일이 공동 개발한 SM3 블록 2 A를 배치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THAAD는40-150km


미군의 THAAD 한국내 배치만으로도 참혹한 꼴을 당했는데

한국은 질리지 않는 놈이다 www



韓国、またも中国に殴られるw

韓国軍、迎撃ミサイル「SM3」配備を事実上決定

迎撃高度500キロ、イージス艦に搭載

 韓国軍当局が、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挑発に備えるため、迎撃高度が500キロ前後ある海上発射型迎撃ミサイル「SM3」を導入し、イージス艦に搭載すると決めたことが12日に分かった。

 12日、韓国軍の合同参謀本部(合参)庁舎で韓国国会国防委員会による国政監査が開かれ、安圭佰(アン・ギュベク)委員長が「SM3導入を決定したか」と質問した。これに対し合参のキム・ソンホ戦力企画部長(陸軍少将)は「2017年9月の合同参謀会議でSM3級の海上弾道弾迎撃ミサイルの所要決定がなされた」と答弁した。キム部長は「迎撃ミサイルがSM3になるのか、それともほかのミサイルになるのか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とも語ったが、韓国軍の要求性能などを考慮すると、現実的にはSM3ミサイルを配備するしかないとみられている。

 イージス艦から発射されるSM3ブロック1は迎撃高度が250-500キロあり、改良型のSM3ブロック2Aの迎撃高度は1500キロにもなる。韓国軍の消息筋は「現実的には、米日が共同開発したSM3ブロック2Aを配備する可能性は低いと思う」と語った。


ちなみにTHAADは40-150km


米軍のTHAAD韓国内配備だけでも酷い目に会ったのに

韓国は懲りない奴だな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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