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시마 방향을 바라봐 일본의 영토를 확인했다」아베 신내각의망언이 시작된
2018년 10월 12일 16시 4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야코시 미츠히로 신임 오키나와·키타카타 담당상의망언이 시작되었다.
오키나와·키타카타 영토 담당상의 미야코시씨는 12일 오전, 기자 회견에서 10 일한 나라들 회의원이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에 상륙했던 것에 관련한 질문에 「타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에서도 명확한 우리 고유의 영토다.이 건에 관해서는 받아 들이지 못하고, 지극히 유감스럽다.한국측에는 벌써 외교 루트를 통해서 강하게 항의했고, 계획 중지를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낙도 진흥에 관련해 시마네현 오키 제도에 갔던 것이 있다.타케시마는 오키 제도의 시마쵸 영역이지만, 거리적으로는 서쪽의 시마쵸 미사키쵸로부터 가장 가깝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임의 미야코시씨의 발언은 지금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는 있다가, 과거의 담당상등의 발언보다 훨씬 강경하다.미야코시씨가 오키나와·키타카타 담당상으로 취임한 후, 독도에 관련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망언이라고 말하면서, 망언인 이유를 일절 말할 수 없는 한국
이상하다고는 생각하는거야?www
「竹島方向を眺めて日本の領土を確認した」安倍新内閣の妄言が始まった
2018年10月12日16時4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宮腰光寛新任沖縄・北方担当相の妄言が始まった。
沖縄・北方領土担当相の宮腰氏は１２日午前、記者会見で１０日韓国国会議員が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に上陸したことに関連した質問に「竹島は歴史的事実に照らしても国際法上でも明確な我が固有の領土だ。この件に関しては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ず、極めて遺憾だ。韓国側にはすでに外交ルートを通じて強く抗議したし、計画中止を要求した」と述べた。
宮腰氏は突然自身が独島周辺の海域を訪問した経験に言及した。
彼は「以前に離島振興に関連して島根県隠岐諸島に行ったことがある。竹島は隠岐諸島の島町領域だが、距離的には西の島町岬町から最も近い」と話した。
新任の宮腰氏の発言は今まで日本政府の公式的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ものではあるが、過去の担当相らの発言よりはるかに強硬だ。宮腰氏が沖縄・北方担当相に就任した後、独島に関連して公開的に言及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
妄言だと言いながら、妄言である理由を一切言うことができない韓国
おかしいとは思わんか？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