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신의 닭고기와 야채~치즈에 묻혀 절품♪
(4 인분)
- 양파
- 1/2개(100 g)
- 당근
- 1/2책(90 g)
- A 「Cook Do Korea!」고추장
- 작은 스푼 6
- A간장
- 큰 스푼 2
- A미림
- 큰 스푼 2
- A설탕
- 큰 스푼 1
- 믹스 치즈
- 100g
- 「AJINOMOTO 참기름 좋아하는 참기름」
- 큰 스푼 2
전부 일본의 재료로, 억지로 말하면 아지노모토의 고추장 사용하고 있을 뿐이 아닌가?
이것이 한국요리라고 할 수 있는지?
간장이나 미림이 일본의 물건이라면 일본식이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르지 않아.
(이)라고인가, 단순한 다국적 혼합해 요리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고추장대신에 토마토 소스가 맛있을 것 같고 w
チーズタッカルビ再掲
ピリ辛の鶏肉と野菜をとろ~りチーズにからめて絶品♪
(4人分)
- 玉ねぎ
- 1/2個(100g)
- にんじん
- 1/2本(90g)
- Aしょうゆ
- 大さじ2
- Aみりん
- 大さじ2
- A砂糖
- 大さじ1
- ミックスチーズ
- 100g
- 「AJINOMOTO ごま油好きのごま油」
- 大さじ2
全部日本の材料で、しいて言えば味の素のコチュジャン使ってるだけではないか?
これが韓国料理といえるのか?
むしろチーズの方がメインなら欧風料理と言っ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
醤油や味醂が日本の物なら和風と言っても良いかもしれん。
てか、単なる多国籍混ぜ料理と言うのが正しくないか?
コチュジャンの代りにトマトソースの方が美味しそうだし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