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김대중-오부치 선언」20주년, 새로운 한일 관계 구축의 계기로
한일 관계가 지금과 같이 무례한 때야말로 「김대중-오부치 선언」에 담겨진 평화·협력의 정신을 살리기 위한 자세가 필요하다.한국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한층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어,일본 정부는 오부치 수상의 「반성과 사죄」를 기억해야 한다.특히, 북미 관계의 지각변동으로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북동 아시아의 평화 질서 구축이 당면과제가 되었던 만큼, 한일 양국은 새로운 북동 아시아의 미래를 조종하기 위해서공동의 방안을 찾는 것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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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으로 과거의 일은 말하지 않는다고 할 약속 자 없는 것인지?
아직 되풀이할까?이 문어!
ハンギョレは何を言う?www
[社説]「金大中-小渕宣言」20周年、新しい韓日関係構築の契機に
韓日関係が今のように不都合な時こそ「金大中-小渕宣言」に込められた平和・協力の精神を生かすための姿勢が必要だ。韓国は、日本との関係改善に一層努力しなければならず、日本政府は小渕首相の「反省と謝罪」を記憶し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朝米関係の地殻変動で朝鮮半島の平和定着と北東アジアの平和秩序構築が当面の課題になっただけに、韓日両国は新しい北東アジアの未来を操り上げるために共同の方案を探すことに協力しあうべきだ。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未来志向で過去のことは言わないという約束じゃあないのか?
まだ蒸し返すか?このタ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