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칼럼】국격과 「여권 파워」=한국
2018년 10월 12일 11시 10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국격은 개인과 기업의 운명까지 좌우한다.국가 평판이 낮으면 해외의 자본을 유치하는 것이 어렵고, 국내의 인재는 일자리를 찾아 떨어진다.품격이 있는 나라의 상품은 「프리미엄 효과」를 향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국가 디스카운트」로 손해 본다.군사·경제력과 같은 하드 파워 뿐만이 아니라, 문화 예술적인 소프트 파워를 함께 갖추어야만 나라의 품격이 높아진다.
일본은 자동차와 전자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산업 대국으로부터 스시·가부키·온천등을 활용한 문화 대국으로 변해있다.「여권 파워 1위」나 국격을 높인 결과다.「국가의 품격」을 쓴 후지와라 마사히코는 국격을 「사회 구성원 전체가 만들어 가는 향기」라고 말했다.
이것에 국가 리더의 「리더쉽 매력」까지 겸비하면 금상에 꽃을 더하는 일이다.이 모든 일을 갖추어 품격이 있는 사회를 완성하는 주역은 우리 각자다.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매력 코리아」의 힘도 우리로부터 만들어진다.
한국의 품격
무슨 말을 하는 w
한국의 뒤범벅 요리와 같이 혼돈된 천함이 한국의 매력이 아닌가.
한국이 분수에 맞지 않는 품격 어째서 추구하면, 그야말로 활력이 없어져 버리지 구멍 있어의?
제의 흉내를 까마귀가 해도 빠질 뿐(만큼)이다 www
韓経:【コラム】国格と「旅券パワー」=韓国
2018年10月12日11時10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国格は個人と企業の運命まで左右する。国家評判が低ければ海外の資本を誘致することが難しく、国内の人材は職を探して離れる。品格のある国の商品は「プレミアム効果」を享受するが、そうでなければ「国家ディスカウント」で損する。軍事・経済力のようなハードパワーだけでなく、文化芸術的なソフトパワーをともに備えてこそ国の品格が高まる。
日本は自動車と電子製品を前面に出した産業大国から寿司・歌舞伎・温泉などを活用した文化大国に変わっている。「旅券パワー1位」も国格を高めた結果だ。『国家の品格』を書いた藤原正彦は国格を「社会構成員全体がつくっていく香り」と述べた。
韓国が旅券パワーに見合う品格を備え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だろうか。専門家らは社会的インフラ中心の「物理的魅力」や起業しやすい環境の「ビジネス魅力」、歴史・伝統などの「文化魅力」、外国人の好感度を高める「感性魅力」を備えることを勧める。
これに国家リーダーの「リーダーシップ魅力」まで兼ね備えれば錦上に花を添えるようなことだ。このすべてのことを備えて品格のある社会を完成する主役はわれわれ各自だ。世界人から愛される「魅力コリア」の力もわれわれからつくられる。
韓国の品格
何を言うw
韓国のまぜこぜ料理のような混沌とした下品さが韓国の魅力じゃないか。
韓国が柄にもない品格なんぞ追求したら、それこそ活力が失われてしまうんじゃあないの?
鵜の真似をカラスがしても溺れるだけだぞ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