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유인 수송, 당면 불가능하게 긴급 착륙의 소유스, 로가 운용 정지
ISS 유인 수송, 당면 불가능하게 긴급 착륙의 소유스, 로가 운용 정지
2018년 10월 12일 4:37 발신지:워싱턴 D.C./미국 [ 미국 북미 ]
【10월 12일 AFP】러시아의 우주선 「소유스(Soyuz)」가,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의 발사 직후에 일어난 비정상으로보다 긴급 착륙한 문제로, 러시아 국영 우주 기업 로스 코스모스(Roscosmos)는, 문제의 원인이 구명될 때까지 , 소유스의 발사를 보류할 것을 결정했다.이것에 의해, ISS에의 유인 수송은 당분간 불가능이 된다.
11일의 소유스 발사에서는, 로켓에 생긴 문제에 의해, 미국의 닉·헤이그(Nick Hague), 러시아의 아레크세이·오후치닌(Alexey Ovchinin) 양비행사가 카자흐스탄에의 긴급 착륙을 재촉당했다.
미항공 우주국(NASA)이 2011년에 스페이스 셔틀을 퇴역 시킨 이후, 우주비행사를 지구로부터 ISS에 보내는 방법은 소유스에 의한 유인 비행만되고 있다.소유스의 운용 정지에 의해, 미국과 러시아의 모두 ISS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벌써 뒤얽히고 있는 내년의 발사 일정은 한층 더 복잡화 할 전망이다.
다음의 소유스 발사는 12월 20일로 예정되어 3명이 ISS로 향하게 되어 있지만, 미 엔브리·리돌 항공 대학(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의 에릭·배정 하우스(Erik Seedhouse) 조교(응용 항공 과학)는, 발사 정지는 적어도 「수개월 사이」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유럽 우주 기관(ESA)은 벌써, 이번 문제가 ISS의 예정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현재 ISS에 체재하는 독일의 알렉산더·겔 파업(Alexander Gerst), 미국의 세리나·오난·장 셀러(Serena Aunon-Chancellor), 러시아의 셀게이·프로 카피 에프(Sergei Prokopyev)의 3 비행사는 모두 12월에 지구에 귀환할 예정이지만, ESA는 3명의 체재 기간 연장을 향한 임시 계획의 작성을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