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봉자(봉자)는 현재에도 중국권에서 이용되고 있다.
2012년6월 18일에,중화 민국(대만)의홍해 정밀 공업회장곽대명이,샤프와의 기술 제휴를 발표하는에 해당되어 「 나는일본인을 존중하고 있다.일본인은 결코 뒤에서 찌르거나 하지 않는다.그러나, 고려봉자는 다르다」라고 발언하고 있는[4][5]. 이것에 대해서,조선일보는 한국인을 비하 하는 것이다, 라고 비난 했다[4][5].
2017년, 중화 인민 공화국은, 한국이 종말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배치를 결정했던 것에 대해 관민 둔 보복을 실시했다.중앙 일보의 보도에 의하면,3월 14일,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국이 있다호텔의 입구를 촬영했다고 하는 설명과 함께 사진 2매가 게재되었다. 사진을 보면, 호텔의 입구라고 볼 수 있는 장소에대한민국의 국기가 깔리고, 국기를 밟지 않는 것에는 호텔내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었다.기에는 중국어로 「?죽음 한국봉자(한국의 놈등을 밟아 죽이자)」라고 기록되고 있었다.다른 사진에서는, 건물 입구의 옆으로 내걸어 있다 영업중이라고 하는 안내와 함께 「봉자여구불득입궁!(개와 한국인은 무단 출입을 금두)」라고 하는 내용의 안내도 더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던[6].
高麗棒子(棒子)は現在でも中華圏で用いられている。
2012年6月18日に、中華民国(台湾)の鴻海精密工業会長郭台銘が、シャープとの技術提携を発表するに当たって「私は日本人を尊重している。日本人は決して後ろから刺したりしない。しかし、高麗棒子は違う」と発言している[4][5]。 これに対して、朝鮮日報は韓国人を卑下するものである、と批難した[4][5]。
2017年、中華人民共和国は、韓国が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配備を決めたことに対して官民挙げての報復を行った。中央日報の報道によると、3月14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中国のあるホテルの入り口を撮影したという説明とともに写真2枚が掲載された。 写真を見ると、ホテルの入り口と見られる場所に大韓民国の国旗が敷かれて、国旗を踏まないことにはホテル内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た。旗には中国語で「踩死韓国棒子(韓国の奴らを踏み殺そう)」と記されていた。別の写真では、建物入り口の横に掲げてある営業中という案内とともに「棒子与狗不得入内!(犬と韓国人は無断出入を禁ず)」という内容の案内も添えら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