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자본 지수, 한국의 「아이 미래 생산성」이 세계 2위에 싱가폴 1위·일본 3위
2018년 10월 11일 16시 53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미래 생산성이 세계 2위가 되었다.
세계 은행은 11일, 인도네시아·발리섬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 은행의 연차총회에서 인적 자본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전세계 157개국을 대상으로 한 인적 자본 지수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인적 자본 지수는, 그 나라의 보건·교육 상태를 반영해, 오늘 태어난 아이가 18세까지 얻는 인적 자본의 총량을 측정한 지수다.오늘 태어난 아이의
▼5세까지 아동의 생존률▼학업 예상 기간▼학업 달성도▼60세까지 성인의 생존률▼5세 이하 아동의 발달 장해의 비율—등이 측정의 대상이 된다.
157개국 중(안)에서 1위는 싱가폴에서, 지수는 0.88이었다.한국은 0.84로 2위가 되어, 3위는 일본(0.84)였다.한국 기획 재정부는 일본이 한국과 지수가 같지만, 소수점 이하 3자리수가 한국보다 낮기 때문에 3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홍콩(0.82), 핀란드(0.81), 아일랜드(0.81)등이 후에 계속 되었다.
게다가, 이런 어바웃인 조사에서 소수점 3위에 구애받는다 라는
한국인은 유효자리수의 개념도 없지?w
人的資本指数、韓国の「子供の未来生産性」が世界2位に…シンガポール1位・日本3位
2018年10月11日16時53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で生まれた子供の未来生産性が世界2位となった。
世界銀行は11日、インドネシア・バリ島で開かれた国際通貨基金(IMF)・世界銀行の年次総会で人的資本プロジェクトの一部として全世界157カ国を対象にした人的資本指数を初めて公開した。
人的資本指数は、その国の保健・教育状態を反映し、今日生まれた子供が18歳まで得る人的資本の総量を測定した指数だ。今日生まれた子供の未来生産性を予測し、0と1の間の値で示す。
▼5歳まで児童の生存率▼学業予想期間▼学業達成度▼60歳まで成人の生存率▼5歳以下児童の発達障害の割合--などが測定の対象となる。
157カ国の中で1位はシンガポールで、指数は0.88だった。韓国は0.84で2位となり、3位は日本(0.84)だった。韓国企画財政部は日本が韓国と指数が同じだが、小数点以下3桁数が韓国より低いため3位と推定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香港(0.82)、フィンランド(0.81)、アイルランド(0.81)などが後に続いた。
大学出ても就職できなきゃ生産性も何もあったもんじゃないだろうにwww
しかも、こんなアバウトな調査で小数点3位に拘るって
韓国人は有効桁の概念も無いだろ?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