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한국의 민족적 열망, 그 과도에 대해(2)
2018년 10월 10일 15시 2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평화·번영·통일이라고 진행되는 긴 과정에서 경계 해야 할것은 민족적 열망의 과도한 분출이다.그것을 자제시키는 책무가 있다 남쪽과 북쪽의 지도자의 말에 「민족 자주」 「민족자결」 「민족 단결」이 넘치고 있다.문대통령은 15만명의 평양의 군중의 앞에서 「우리 민족은 우수, 강인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5000년을 모두 살아, 70년을 헤어지며 산 우리 민족은 모두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해 민족주의의 정서를 자극했다.7분간의 짧은 연설로 문대통령은 민족에게 9회나 언급했다.
4 세기말(1600년전)
3 세기말(1700년전)
한국인은 대통령도 공부하지 않은 것인지?
韓国人の歴史認識が面白過ぎる
【コラム】韓国の民族的熱望、その過度について(2)
2018年10月10日15時2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平和・繁栄・統一と進む長い過程で警戒すべきことは民族的熱望の過度な噴出だ。それを自制させる責務がある南と北の指導者の言葉に「民族自主」「民族自決」「民族団結」があふれている。文大統領は15万人の平壌の群衆の前で「わが民族は優秀、強靭であり、平和を愛する…5000年を共に暮らし、70年を別れて暮らしたわが民族は共に生きていくべきだ」と述べ、民族主義の情緒を刺激した。7分間の短い演説で文大統領は民族に9回も言及した。
4世紀末(1600年前)
3世紀末(1700年前)
韓国人は大統領も勉強して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