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I는 2018년 6월 29일, 장래의 전투기용을 목표로 한 추진력 15톤급 제트 엔진의 프로토 타입 엔진 「XF9-1」을, 방위 장비청항공 장비 연구소에 납입했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2010년도, 세계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전투기용 엔진을 제안해, 압축기, 연소기, 고압 터빈의 시작등의 요소 연구를 실시.2013년도에는, 엔진의 중심부인 코어 엔진을 설계 제조해, 고압 터빈 입구 온도 1800℃의 작동 건전성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코어 엔진을 베이스로서 앞부분에 팬, 후부에 저압 터빈, 애프터 버너(afterburner), 배기 노즐을 장착한 XF9-1을 설계해, 제조했다.덧붙여 XF9-1의 전체 길이는 약 4.8 m로, 입구 직경은 약 1 m, 최대 추진력의 사양은, 애프터 버너(afterburner) 작동시에 15톤 이상, 비작동시에 11톤 이상이 되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부러운···
한국인
해외와의 공동 개발이면, 타국을 향한 발언이지요.KFX를 믿지 않으면이라면이겠지만, 개발이 난항을 겪는 경우,나는 오히려 일본의 F3개발 계획을 따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문제는 가격이 얼마에인가···
한국인
F-119급 엔진을 다운과 레이스 해, 라프타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기체에 탑재 할 수 있도록 하고, F-119보다 직경이 작은 엔진으로 F-119수준의 추진력을 낸다고 하는 의미다.이것이 일본의 소재 기술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일까··· 솔직하게 이것은 너무 부럽다···
한국인
엔진의 개발만 한국과 공동 개발을 한다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인
일본의 스텔스 기술의 레벨은 어느 정도인가? 엔진의 이야기보다 일본의 스텔스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
한국인
한국에는 군용 제트 엔진의 기술은 없는 것인지?
한국인
솔직히 말해 부러우면 밖에 말할 수 없다···
한국인
미국은 물론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엔진이나 기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만···우리에게 곧바로 필요한 기술은, 그것보다 낮은 기술이며, 그것은 유럽에서도 러시아에서도 가지고 있는 레벨이야.미국에 올 인 해 안 된다 이유는, 이 때문에야.
한국인
정말로 한국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은 엔진 메카니즘은 아니고 소재 기술입니다.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솔직하게 한국에 건네줄 리가 없는 기술 도입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앞서 국내의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없으면 안 되는데, 이것이 전혀 없는 것이 진짜 문제야. 미국으로부터에서도, 유럽으로부터에서도 최신의 기술을 도입해도, 그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한국인
한국인
이미 언급되고 있지만 10,000 lb는 터보 팬 엔진이 아니고, 고압 터빈이며, 2016년말까지 행해지는 「중소형 항공기용 터보 팬 엔진의 고압 터빈 냉각 설계 기술개발과 시험 평가 기술의 구축」이라고 하는 이름의 사업입니다.추진력 10000 lb급 터빈 입구 온도 1400도 고압 터빈 냉각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삼성 텍 윈으로 2019년까지 개발하는 5,000 lb급 터보 팬 엔진 사업과 착각 한 것 같네요.
IHIは2018年6月29日、将来の戦闘機用を目指した推力15トン級ジェットエンジンのプロトタイプエンジン「XF9-1」を、防衛装備庁航空装備研究所に納入したと発表した。
同社は2010年度、世界最先端技術を取り入れた戦闘機用エンジンを提案し、圧縮機、燃焼器、高圧タービンの試作などの要素研究を実施。2013年度には、エンジンの中心部であるコアエンジンを設計製造し、高圧タービン入口温度1800℃の作動健全性を確認していた。
そして今回、コアエンジンをベースとして前部にファン、後部に低圧タービン、アフターバーナー、排気ノズルを装着したXF9-1を設計し、製造した。なお、XF9-1の全長は約4.8mで、入口直径は約1m、最大推力の仕様は、アフターバーナー作動時で15トン以上、非作動時で11トン以上となっている。
これは本当に羨ましい・・・
韓国人
海外との共同開発であれば、他国に向けた発言でしょう。KFXを信じなければならだろうが、開発が難航する場合、私はむしろ日本のF3開発計画についていくのも悪くないと思う。しかし問題は価格が幾らになのか・・・
15トン級エンジンということは3万3千ポンド級エンジンなのか!!!! 我々のF-15Kに搭載しているエンジンよりもパワーが大きいのか・・・ 本当に羨ましい・・・
韓国人
F-119級エンジンをダウンとレースし、ラプターより少し小さいサイズの機体に搭載出来るようにして、F-119よりも直径が小さいエンジンでF-119並の推進力を出すという意味だ。これが日本の素材技術で可能だということなんだろう・・・ 率直にこれは羨ましすぎる・・・
韓国人
エンジンの開発のみ韓国と共同開発をする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か?
韓国人
日本のステルス技術のレベルはどれぐらいなのか? エンジンの話よりも日本のステルス技術について詳しく知りたい。
韓国人
韓国には軍用ジェットエンジンの技術はないのか?
韓国人
正直言って羨ましいとしか言えない・・・
韓国人
米国はもちろん技術的に最も優れたエンジンや機体を生産していますが・・・ 私たちに直ぐに必要な技術は、それよりも低い技術であり、それはヨーロッパでもロシアでも持っているレベルなんだ。米国にオールインしてはいけない理由は、このためなんだよ。
韓国人
本当に韓国が必要としているのはエンジンメカニズムではなく素材技術です。 ヨーロッパでもアメリカでも、このような技術を素直に韓国へ渡してくれるはずがない 技術導入も重要だがそれに先立ち国内のインフラに対する大規模投資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これが全くないのが本物の問題だよ。 アメリカからでも、ヨーロッパからでも最新の技術を導入しても、それを消化する能力がないならば意味が無い。
韓国人
10000IB級のエンジンを完成させたとあるがデマだよ。14年度までに10000IB級エンジンの高圧タービン設計完了が目標です。それさえもタービン入口温度(TIT)は1400度レベルでしかない。日本のXF-5のTITは1800度もあり、ハイパワースリムエンジンの、目標TITは2000度です。すでに400度ほど耐熱素材の開発で韓国は日本に劣っているわけだ。
韓国人
既に言及されてるけど10,000lbは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ではなく、高圧タービンであり、2016年末までに行われる「中小型航空機用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の高圧タービン冷却設計技術開発と試験評価技術の構築」という名前の事業です。推力10,000lb級タービン入口温度1400度高圧タービン冷却設計技術を開発する事業で、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で2019年までに開発する5,000lb級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事業と勘違いした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