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는, 욱일기가 유쾌하지 않았다고 해도
입항 저지에 국론이 기울 정도는 아니었다.
그것이
멍키 퍼포먼스를 탄 북쪽의 선동에 의해서
결국 입항 저지에 이르기까지 국론이 기울어 버린
그러한 이해로 좋은 것인지?
즉 한국인은 경박하고 부화 뇌동 민족이라고 하는 결론으로 FA?
結局北の工作員に扇動されただけ?
2011年までは、旭日旗が愉快ではなかったとしても
入港阻止に国論が傾くほどではなかった。
それが
モンキーパフォーマンスに乗じた北の扇動によって
とうとう入港阻止に至るまで国論が傾いてしまった
そういう理解で良いのか?
つまり韓国人は軽薄で付和雷同民族という結論で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