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선언으로부터 20년 양정부간의 협력 강화 요구 제언=민간 단체
【서울 연합 뉴스】1998년에 당시의 김대중(김대중) 한국 대통령과 오부치 케이조 수상이 서명한 「한일 공동선언」으로부터 20년을 맞이한 8일, 한일 협력 위원회 등 여덟 개의 한일 민간 교류 단체는 정부 전용의 제안서를 발표해, 양국이 정부 레벨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제안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켜, 동아시아의 새로운 지역 협력 시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간에 새롭고 견고한 협력 체제가 재구축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양국의 총체적 협력에 의해서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지역 협력 시대를 견인해야 한다」라고 해, 공동선언에 합의한 것처럼 양국 수뇌 사이의 회담을 정례화해 관청(부처) 간의 교류·협력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한일 양국간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대립과 알력을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양국의 역사학자에 의한 공동 연구등의 노력이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단교할까하고 하고 있는 때에
잠꼬대 하면 의 것인가?
韓日共同宣言から20年 両政府間の協力強化求め提言=民間団体
【ソウル聯合ニュース】1998年に当時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韓国大統領と小渕恵三首相が署名した「韓日共同宣言」から20年を迎えた8日、韓日協力委員会など八つの韓日民間交流団体は政府向けの提案書を発表し、両国が政府レベルの協力を強化するよう求めた。
提案書は「朝鮮半島の平和を定着させ、東アジアの新たな地域協力時代を構築していくためには、韓日両国間に新しく堅固な協力体制が再構築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両国の総体的協力によって南北和解と東アジア地域協力時代をけん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共同宣言で合意したように両国首脳間の会談を定例化して官庁(省庁)間の交流・協力体制を強化すべきだとした。
また、「韓日両国間の歴史認識を巡る対立とあつれきを解消するため、両国の歴史学者による共同研究などの努力が続け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このほか、南北経済協力時代に備えた経済協力体制の強化、科学技術分野での協力強化、文化・国民交流に対する支援、第2の韓日共同宣言の採択なども提案した。
断交しようかと言ってる時に
寝言いうとん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