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형상을 식별해,미끼와의 구별도 실시할 수 있는음향 화상 센서및, 똑같이 미끼 식별로 유효하고 최적 타이밍으로의 기폭이 가능한 액티브 자기 근접 기폭 장치가 탑재된다.동력 기관에는, 정숙성을 가져, 장거리항주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수소·산소 연소 터빈을 채용한다.
한국에 있어서 어뢰의 국내 개발은 처음이어 시험용 시설등도 없고,기관의 테스트중 발화해 실험실을 전소하거나 대마도 근해에서 항주시험중에K731가 일본 영해에 비집고 들어가는, 어선을 쫓아다니는과 님 들인 트러블이 발생하고 계획은 난항을 겪었지만, SUT 어뢰 등 각국의 어뢰를 참고에 K731의 개발을 진행시켰다.
1997년에는 장·보고급 잠수함의 전투 시스템(ISUS-83)과 연접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스템 개발을 해 독일 HDW사와 아틀라스사의 협력을 받았다.특히 아틀라스사는 어뢰와 잠수함용 전투 시스템의 기술적 노하우가 뛰어난 기업에서, K731의 개발은 동사의 기술 지원에 의한 부분이 컸던 것 같다.전지의 개발에는 프랑스의 SAFT사로부터 기술 제공을 받았다.IMU(Inertial MeasurementUnit:관성 자세 계측 장치)는 미 리톤가이단스사의 LN200를 사용하고 있다.탄두의 화약은 국내 개발된 DXC-04로 불리는 것으로, PBX(Plastic Bonded Explosive) 계의 복합 화약을 사용하고 있다.항주체는 알루미늄 합금과FRP제로 한국 토요야마사가 개발했다.2003년 5월에 장·보고급 잠수함의 스크린샷-068 「이 쥰신」으로부터 행해진 K731의 최종 실탄 테스트는 목표의 고속 수송함 APD-882 「경남」을 격침하는 일 없게 실패해, 2004년 3월의 테스트에도 실패했다.K731는 2010년경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소식은 없다.
日韓長魚雷比較
目標の形状を識別し、囮との区別も行える音響画像センサーおよび、同様に囮識別に有効かつ最適タイミングでの起爆が可能なアクティブ磁気近接起爆装置が搭載される。動力機関には、静粛性を有し、長距離航走を可能とするため、水素・酸素燃焼タービンを採用する。
韓国にとって魚雷の国内開発は初めてであり試験用施設なども無く、機関のテスト中発火して実験室を全焼したり、対馬近海で航走試験中にK731が日本領海へ入り込む、漁船を追い回すと様々なトラブルが発生して計画は難航したが、SUT魚雷など各国の魚雷を参考にK731の開発を進めた。
1997年にはチャン・ボゴ級潜水艦の戦闘システム(ISUS-83)と連接出来るように具体的なシステム開発が行われ、独HDW社とアトラス社の協力を受けた。特にアトラス社は魚雷と潜水艦用戦闘システムの技術的ノウハウに優れた企業で、K731の開発は同社の技術支援による部分が大きかったようだ。電池の開発にはフランスのSAFT社から技術提供を受けた。IMU(Inertial Measurement Unit:慣性姿勢計測装置)は米リトンガイダンス社のLN200を使用している。弾頭の火薬は国内開発されたDXC-04と呼ばれるもので、PBX(Plastic Bonded Explosive)系の複合火薬を使用している。航走体はアルミニウム合金とFRP製で韓国豊山社が開発した。2003年5月にチャン・ボゴ級潜水艦のSS-068「李純信」から行われたK731の最終実弾テストは目標の高速輸送艦APD-882「慶南」を撃沈する事無く失敗し、2004年3月のテストにも失敗した。K731は2010年頃に実戦配備される予定だったが、現在消息は無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