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칼럼】「한독제조 연합군」이 필요하다
2018년 10월 04일 10시 01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위기 돌파를 향한 한독쿄력이 긴요
독일은 100점의 나라는 아니다.디젤 게이트등이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있다.하지만 자동차, 자동 기어, 전신기, 발전기, 장거리 로켓, 텔레비전, 브라운관, 전자현미경 등 많은 근대 문명의 이기가 독일이나 독일인에 의해서 개발되었다.겟틴겐 대학은 노벨 물리·화학상 수상자만으로 40명을 배출했다.이것은 일본 전체의 노벨 물리·화학상 수상자의 2배를 넘는 숫자다.
지금부터는한국이 독일과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전통 제조업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은 제조 분야에서 「한독연합군」을 만드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산업의 뿌리가 깊은 독일과 순발력이 뛰어난 한국 기업이 협력하면 차세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독일과 협력해 성공한 사례가 벌써 여기저기에 나타나고 있다.Aachen 공과대학과 협력해 복합 소재 접착 관련 신기술을 개발한 유니텍도 그 하나다.협력 방법은 다양하다.이 문제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제조업의 추락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김·나크훈/전문 기자
한국에 있어서는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제조업이 추락하고 있는 한국과의 연합에 독일이 협력한다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덧붙여서, 독일은 일본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 같지만www
제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의 9항목으로의 협력
일본과 독일의 제4차 산업혁명에 의한 협력은 2015년 3월에 독일 수상의 안 게라·메르켈씨가 방일했을 때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16년 4월에는 차관급으로의 공동 성명 「IoT·산업 4.0 협력에 관한 공동 성명」이 체결.「산업을 위한 사이버 시큐러티」 「국제 표준화」 「규제 개혁」 「중소기업에 대한 IoT 지원」 「IoT 및 산업 4.0에 대한 연구 개발」 「인재육성」의 6개의 항목에 대하고, 협력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확인되어 실제로 구체적인 활동을 진행시켜 왔다※).
※) 관련 기사:산업 4.0에 있어서의“세계의 축”에, 일독 제휴의 잠재력
「하 노우 바 선언」은, 이것을 한층 더 확대하는 것이다.일본으로부터 경제 산업 대신 세코우 히로시게씨, 총무 대신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서명한 외, 독일에서는 경제 에너지 대신의 브리깃테·트프리스씨가 서명.관민의 관계 기관을 말려 들게 해보다 광범위한 IoT 협력을 추진해 갈 방침이다.새롭게 체결된 협력 항목은 이하의 9개이다.
- IoT/산업 4.0에 관한 사이버 시큐러티:사이버 시큐러티 관련의 국제 표준화를 향한 논의를 가속
- 국제 표준화:IoT/산업 4.0에 관한 횡단적 모델을 2017년 1월에 일본으로부터 IEC(국제 전기표준회의)에 제안.국제 표준화 기관에 대하고, 일독에서 이 분야의 표준 만들기의 논의를 선도
- 규제 개혁:2016년의 G7정보 통신 대신 회합에 합의된 데이터 유통 원칙의 추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를 활용한 데이터 유통 원칙의 효과측에 관한 협력
- 중소기업 지원:일본과 독일의 IoT 활용에 뛰어난 중소기업의 상호 방문 및 지견의 공유의 계속을 추진.게다가 중소 IoT 기업 제휴를 양국 정부가 자금면에서 지원
- 연구 개발:산업기술 종합 연구소와 독일 인공지능 연구소(DFKI)의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의 협력 MOU의 체결.일본과 독일의 기업간의 공동 연구 개발을 양국 정부가 자금면에서 지원(일본측은 NEDO가 실시)
- 플랫폼:민간의 IoT/산업 4.0의 추진 단체간의 협력
- 디지털 인재육성:물건 만들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종업원의 디지털 스킬의 습득 및 스킬 전환을 향한 정책 제휴
- 자동차 산업:자동차 산업 정책에 관한 협의의 실시.충전 인프라 협력에 가세해 자동 운전이나 코네크텟드카등의 논의를 개시
- 정보 통신 분야의 협력
韓経:【コラム】「韓独製造連合軍」が必要だ
2018年10月04日10時01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危機突破に向けた韓独協力が緊要
ドイツは100点の国ではない。ディーゼルゲートなどのさまざまな問題を抱えている。だが自動車、自動ギア、電信機、発電機、長距離ロケット、テレビ、ブラウン管、電子顕微鏡など多くの近代文明の利器がドイツやドイツ人によって開発された。ゲッティンゲン大学はノーベル物理・化学賞受賞者だけで40人を輩出した。これは日本全体のノーベル物理・化学賞受賞者の2倍を超える数字だ。
これからは韓国がドイツとの協力に積極的に取り組まなければならない。製造業強国であるドイツが製造業競争力をさらに強化するためにしている努力をしっかりと把握し、このうち必要な内容を韓国の現実に合わせて受け入れる必要がある。
特に伝統製造業が危機を迎えている韓国は製造分野で「韓独連合軍」を作ることを検討する必要がある。産業の根が深いドイツと瞬発力に優れた韓国企業が協力すれば次世代製品を生産できる。ドイツと協力して成功した事例がすでにあちこちに現れている。アーヘン工科大学と協力して複合素材接着関連新技術を開発したユニテックもそのひとつだ。協力方法は多様だ。この問題に対し真剣な議論が必要な時点だ。製造業の墜落をこれ以上放置してはならない。
キム・ナクフン/専門記者
韓国にとっては必要かもしれないが
製造業が墜落している韓国との連合にドイツが協力するとも思えんけどな。
ちなみに、ドイツは日本を必要としてるようだけどなwww
第4次産業革命における9項目での協力
日本とドイツの第4次産業革命による協力は2015年3月にドイツ首相のアンゲラ・メルケル氏が訪日した際から本格的に始まり、2016年4月には次官級での共同声明「IoT・インダストリー4.0協力に関する共同声明」が締結。「産業向け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国際標準化」「規制改革」「中小企業に対するIoT支援」「IoTおよびインダストリー4.0に対する研究開発」「人材育成」の6つの項目において、協力を進めていくことが確認され、実際に具体的な活動を進めてきた※)。
※)関連記事:インダストリー4.0における“世界の軸”へ、日独連携の潜在力
「ハノーバー宣言」は、これをさらに拡大するものである。日本から経済産業大臣の世耕弘成氏、総務大臣の高市早苗氏が署名した他、ドイツからは経済エネルギー大臣のブリギッテ・ツィプリス氏が署名。官民の関係機関を巻き込んでより広範囲なIoT協力を推進していく方針である。新たに締結された協力項目は以下の9つである。
- IoT/インダストリー4.0に関する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関連の国際標準化に向けた議論を加速
- 国際標準化:IoT/インダストリー4.0に関する横断的モデルを2017年1月に日本からIEC(国際電気標準会議)に提案。国際標準化機関において、日独でこの分野の標準づくりの議論を先導
- 規制改革:2016年のG7情報通信大臣会合で合意されたデータ流通原則の推進、OECD(経済協力開発機構)を活用したデータ流通原則の効果測に関する協力
- 中小企業支援:日本とドイツのIoT活用に秀でた中小企業の相互訪問および知見の共有の継続を推進。さらに、中小IoT企業連携を両国政府が資金面で支援
- 研究開発:産業技術総合研究所とドイツ人工知能研究所(DFKI)の人工知能分野における協力MOUの締結。日本とドイツの企業間の共同研究開発を両国政府が資金面で支援(日本側はNEDOが実施)
- プラットフォーム:民間のIoT/インダストリー4.0の推進団体間の協力
- デジタル人材育成:モノづくりを中心とした既存従業員のデジタルスキルの習得およびスキル転換に向けた政策連携
- 自動車産業:自動車産業政策に関する協議の実施。充電インフラ協力に加え、自動運転やコネクテッドカーなどの議論を開始
- 情報通信分野の協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