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의 본서우교수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어떤 연구도 믿지 않는다」
2018/10/03 09:05
본서교수는 1일의 기자 회견에서, 「간단하게 믿지 않는 것.한겨레, 중앙 일보(의 기사)도 10년 지나면 진실은 남아 1할이다.자신의 눈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정부의 발표라든지 믿지 않는다.자신의 눈으로 확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다른 학자의 연구를 스스로 검증한 다음 받아 들여 자신의 연구를 발전시켜 왔다고 하는 것이다.게다가 모토는 「연구에 관해서는 무엇인가 알고 싶다고 하는 호기심」이라고 대답했다.
도쿄=스모모하원(이·하원)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매스컴이나 정부나 정치가나 대학교수의 말을 곧바로 믿어 선동되는 한국인에게는 노벨상은 무리이네요^^
本庶佑教授がノーベル賞が取れない理由を解説www
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受賞の本庶佑教授「自ら納得するまでどんな研究も信じない」
2018/10/03 09:05
本庶教授は1日の記者会見で、「簡単に信じないこと。ハンギョレ新聞、中央日報(の記事)も10年たてば真実は残って1割だ。自分の目で確信できるまでやる。自分の頭で考えて納得できるまでやる」「政府の発表とか信じない。自分の目で確信ができるまで信じない」と語った。ほかの学者の研究を自ら検証した上で受け入れ、自身の研究を発展させてきたということだ。さらに、モットーは「研究に関しては何か知りたいという好奇心」と答えた。
東京=李河遠(イ・ハウォン)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マスコミや政府や政治家や大学教授の言葉を直ぐに信じて扇動される韓国人にはノーベル賞は無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