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뉴스의 다음에 나오는 것이
NAVER의 정리
https://matome.naver.jp/odai/2140350312289901201
그 내용이 이것
기성용(키·세이요우) 선수가 일본을 야유해 흉내내 보인 원숭이 흉내 포즈.
그 때, 해명하기 위해서,
「관객석의 욱일기가 눈에 들어와, 분노를 느껴 주었다」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 구일본군이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던 때문, 당시의 일본군의 만행이 생각이 미쳐져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라고 하는 도리이다.
기성용선수는 「욱일기」를 꺼내는 일로, 한국 사회가 자신의 행동에 이해를 나타내는 일을 기대했다
그러나, 당일은 욱일기는 없고, 발견되지 않았다.
거기서, 한국 매스컴은 「일년 전날본대 네델란드」의 시합으로부터 욱일기를 찾아내 「있었다」라고 썼다.
당시 , 아무도 보지 않았다 「욱일기」를, 키·손 욘과 매스컴만이 보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진실이 완전하게 알려져 있어요.
한국인이 욱일기에 트집 붙이고 있다고(면)
혐한은 아닌 보통 대다수의 일본인이 분노 내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KJ의 혐한일 본인인 나는, 그야말로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만^^
トップニュースの次に出てくるのが
NAVERのまとめ
https://matome.naver.jp/odai/2140350312289901201
その内容がこれ
奇 誠庸(キ・セイヨウ)選手が日本を揶揄して真似てみせた猿真似ポーズ。
その際、釈明するために、
「観客席の旭日旗が目に入り、怒りを覚えてやった」みたいなことを言い始めたんです。
それは「旧日本軍が旭日旗を使用していた為、当時の日本軍の蛮行が思い起こされ、怒りを抑えられない」と言う理屈である。
奇 誠庸選手は「旭日旗」を持ち出す事で、韓国社会が自分の行動に理解を示す事を期待した
しかし、当日は旭日旗は無く、見付からなかった。
そこで、韓国マスコミは「一年前の日本対オランダ」の試合から旭日旗を探し出し「あった」と書いた。
当時、誰も見なかった「旭日旗」を、キ・ソンヨンとマスコミだけが目にしたのだ
ということで、日本では真実が完全に知られてますよ。
韓国人が旭日旗にいちゃもん付けてると
嫌韓ではない普通の大多数の日本人が怒りだすこと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KJの嫌韓日本人である私は、それこそ望んでいること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