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에 기입하신 일련의 코멘트
코노씨「여성 외상 회합 몬트리올 퀸·엘리자베스 호텔 이 회의는, EU의 모게리니 외상과 캐나다의 프리 랜드 외상의 공동개최로, 여성 외상 플러스 G7외상의 회합입니다만, 남성 외상은 나 혼자가 되었습니다」
오사키씨「여성의 외상이 모이는 회의에, 남성을 보낸 시시한 일본.뉴스가 되어 있습니다만 」
츠다씨「일본 정부는 성 갭을 묻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강렬한 메세지를 세계에 발신」
코노씨「여성의 외상이 모여 성의 이야기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북한, 미얀마, 베네주엘라 등 국제 정세에 관한 의견교환을 하기 위해서 G7각국의 외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초대되어 우연히 남자로 참가한 것은 나만이었다는 것.이 회합은 2번째이지만 매우 가치가 있다.페이크 뉴스를 조심하자」
코노씨「여성의 외상이 모이는 2번째의 회합이지만, 북한, 미얀마, 베네주엘라 등 국제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서 G7각국의 외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초대된다.매우 가치가 있는 의견교환이 생기므로, 일부러 가는 가치가 있다.제3회째에도 초대되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참가한다.페이크 뉴스를 조심하자」
코노씨「왠지 남자를 보낸 것은 아니게 초대되었기 때문에이고, 어째서 이런 것을 일부러 하는가 하면 북한 문제나 미얀마 문제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제대로 설명해 의견교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거짓말은 아니어도 페이크는 있을 수 있다」
・Twitterに書き込みされた一連のコメント
河野氏「女性外相会合 モントリオール クイーン・エリザベスホテル この会議は、EUのモゲリーニ外相とカナダのフリーランド外相の共催で、女性外相プラスG7外相の会合ですが、男性外相は私一人になりました」
大崎氏「女性の外相が集まる会議に、男性を送り込んだおバカな日本。ニュースになってますが…」
津田氏「日本政府はジェンダーギャップを埋める必要はないと思っているという強烈なメッセージを世界に発信」
河野氏「女性の外相が集まってジェンダーの話だけをするわけではない。北朝鮮、ミャンマー、ベネズエラなど国際情勢に関する意見交換をするためにG7各国の外相は男女を問わず招待され、たまたま男で参加したのは私だけだったということ。この会合は2回目だが非常に有意義だ。フェイクニュースに気をつけよう」
津田氏「絵面の強烈さでそう取られかねないと思い、皮肉として書いたのですが、確かに誤解招きますね。削除しておきます。すみませんでした」
河野氏「女性の外相が集まる2回目の会合だが、北朝鮮、ミャンマー、ベネズエラなど国際情勢を議論するためにG7各国の外相は男女を問わず招待される。非常に有意義な意見交換ができるので、わざわざ行く価値がある。第3回目にも招待されているので、できる限り参加する。フェイクニュースに気をつけよう」
河野氏「なぜか男を送ったのではなく招待されたからですし、なんでこういうことをわざわざやるのかといえば北朝鮮問題やミャンマー問題に関する日本の立場をきちんと説明して意見交換できるからです。これが変じゃないと思う人は普通の人。嘘ではなくともフェイクはあり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