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노벨상의 창가=한국
2018년 10월 02일 13시 4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00년 10월, 고 김대중(김대중) 대통령의 수상의 소식을 지방이 있는 국도에서 물었다.차를 멈추었다.이런 일도 있는 것이다, 솟구치는 감정을 눈치챈 국도변 코스모스도 몸을 진동시켰다.
그 앞으로 18년간, 한번도 이 때와 같은 경사는 일어나지 않았다.어쨌든, 세계 10위 경제대국과 「노벨상 1명 배출」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오구니인 룩셈부르크(3명), 루마니아(3명), 크로아티아(2명), 리투아니아(1명)도 수상자를 배출했다.
「잘 하세요!」라고 하는 격려 메세지, 그리고 세계 국가의 평화 염원이 한반도에 넘칠 가능성은 충분하다.노벨상을 노래하는 가을의 노래, 앞으로 몇일이 남았다.
노벨상을 노래하는 가을의 노래
한국인은, 그렇게 노벨상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거야?
문학상으로도 평화상으로도 갖고 싶은 것인지?www
【コラム】ノーベル賞の唱歌=韓国
2018年10月02日13時4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00年10月、故金大中(キム・デジュン)大統領の受賞の便りを地方のある国道で聞いた。車を停めた。こんなこともあるものだ、湧き上がる感情に気づいた国道沿いコスモスもからだを震わせた。
その後18年間、一度もこのときのような慶事は起きなかった。とにかく、世界10位経済大国と「ノーベル賞1人輩出」はあまり釣り合わない。小国であるルクセンブルク(3人)、ルーマニア(3人)、クロアチア(2人)、リトアニア(1人)も受賞者を輩出した。
「うまくやりなさい!」という激励メッセージ、そして世界国家の平和念願が韓半島にあふれる可能性は充分だ。ノーベル賞を歌う秋の歌、あと数日が残った。
ノーベル賞を歌う秋の歌
韓国人って、そんなにノーベル賞を切望してるのか?
文学賞でも平和賞でも欲しいの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