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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관계 역사 직시 한 미래 지향의 협력 필요=한국 외상

2018/10/01 11:48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은 1일, 1998년에 당시의 김대중(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케이조 수상이 발표한 「한일 공동선언」의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학술 회의에 축사를 보내,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 해, 미래 지향의 협력 관계 때문에, 서로의 손을 마주 잡는 것, 이것이 공동선언의 정신이며 지금의 한일 관계에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야스시씨는 축사로 「20년전, 양정치 지도자의 혜안(혜안)이나 결단으로 만들어 낸 공동선언은 양국 관계가 진행되어야 할 명확한 이정표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몇년간, 한일 관계는 많은 곤란을 거쳐 왔다」 것의, 「다행스럽게도문 재인(문·제인) 정권 발족 후, 양국의 의사소통 루트가 다시 활성화 해, 양국 관계의 발전을 향한 기반이 확충되었다」라고 지적.게다가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양국의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양국 관계 발전의 모습을 제시하기까지는 도달하지 않고,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야스시씨는 「공동선언의 함의는 한일 2개국의 관계에 머무르지 않는다」로서, 「양국의 협력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강조.금년 3회 행해진 남북 정상회담이나 사상최초의 북미(미 · 북) 정상회담의 개최에 언급해, 「(새로운 남북 관계를 향한) 발걸음의 종착역이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 북동 아시아의 번영이 되기 위해서는 역내의 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 특히 일본의 지지와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호소했다.

 한층 더 「(2000년의 남북 정상회담은) 김대중 대통령의 포용적인 대북 정책의 성과이지만, 1998년의 공동선언을 통한 일본의 지지와 협력에 지지되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하고, 한반도나 북동 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해서한국과 일본은 모두 진행된다고 역설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역사를 직시 한 결과】

>양국의 의사소통 루트가 다시 활성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국의 협력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모두 진행된다

아니오, 따로 따로 진행됩니다.



【朝鮮日報】日本は不要です

対日関係 歴史直視した未来志向の協力必要=韓国外相

2018/10/01 11:48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は1日、1998年に当時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大統領と小渕恵三首相が発表した「韓日共同宣言」の20周年を記念して開かれた学術会議に祝辞を送り、「謙虚な姿勢で歴史を直視し、未来志向の協力関係のため、お互いの手を取り合うこと、これが共同宣言の精神であり今の韓日関係に必要な姿勢」と強調した。

 康氏は祝辞で「20年前、両政治指導者の慧眼(けいがん)や決断でつくり出した共同宣言は両国関係が進むべき明確な里程標を示している」と評価した。

 また、「ここ数年間、韓日関係は多くの困難を経てきた」ものの、「幸いなこと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発足後、両国の意思疎通ルートが再び活性化し、両国関係の発展に向けた基盤が拡充された」と指摘。その上で「こうした努力にもかかわらず、いまだに両国の国民が体感できる両国関係発展の姿を提示するまでには至っておらず、残念だ」と述べた。

 康氏は「共同宣言の含意は韓日2カ国の関係にとどまらない」として、「両国の協力は世界の平和と繁栄に寄与できる」と強調。今年3回行われた南北首脳会談や史上初の朝米(米朝)首脳会談の開催に言及し、「(新しい南北関係に向けた)足取りの終着駅が完全な非核化、朝鮮半島の恒久的な平和定着、北東アジアの繁栄になるためには域内の国を含む国際社会、特に日本の支持と協力が重要だ」と訴えた。

 さらに「(2000年の南北首脳会談は)金大中大統領の包容的な対北政策の成果だが、1998年の共同宣言を通じた日本の支持と協力に後押しされ可能になった」として、朝鮮半島や北東アジア、世界の平和と繁栄に向けて韓国と日本は共に進むと力説し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歴史を直視した結果】

>両国の意思疎通ルートが再び活性化

していません


>両国の協力は世界の平和と繁栄に寄与できる

できません


>韓国と日本は共に進む

いいえ、別々に進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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