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는 타목」한국 해군 본부가 일본측과 재협의에
2018/10/02 09:39
제주 해군 기지에서 행해지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서,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함정이 「욱일기」(욱일기)을 내걸어 참가하는 것으로 관련, 안규백(안·규베크) 국회 국방 위원장= 모두 민주당=는 1일, 「해군 본부가 일본측과 다시 협의하기로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것은, 안규백위원장이 같은 날, 국회에서 행해진 국방 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한국에 욱일기를 게양한 채로 와 반드시 안된다고 하는 견해를, 국방위에서는 송곳과 제시해야 한다」라고 하는 야당·자유 한국당의 황영 아키라(환·욘쵸르) 의원의 지적에 대답한 것이다.
황영 아키라 의원은 먼저, 「욱일기를 내걸어 오는 일본의 해군함을 축하하면서 받아 들일 수 없다.만약, 일본이 계속해 욱일기를 내걸어 관함식에 참가한다고 한다면, 국방 위원들이 그 자리에서 일본의 해군함을 박수쳐 맞이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게다가 황영 아키라 의원은 「일본이 구애된다면 관함식에 출석하지 않는다.국방 위원회로서 단호한 생각해 국민의 생각을 반영하는 조치를 취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재협의는 하지 않습니다
황영 아키라 의원이 결석해도
일본은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w
「旭日旗は駄目」 韓国海軍本部が日本側と再協議へ
2018/10/02 09:39
済州海軍基地で行われる「2018大韓民国海軍国際観艦式」で、日本の海上自衛隊の艦艇が「旭日旗」(きょくじつき)を掲げて参加することと関連、安圭佰(アン・ギュベク)国会国防委員長=共に民主党=は1日、「海軍本部が日本側と再び協議することにしたようだ」と語った。これは、安圭佰委員長が同日、国会で行われた国防委員会全体会議で、「韓国に旭日旗を掲揚したまま来ては絶対に駄目だという見解を、国防委ではっきりと提示すべきだ」という野党・自由韓国党の黄永哲(ファン・ヨンチョル)議員の指摘に答えたものだ。
安圭佰委員長は「黄永哲議員が憂慮している内容は合同参謀本部や国防部(省に相当)に既に話した。海軍本部でも日本側に意思を伝達した」と説明した。その上で、「現在までは日本が日章旗を掲げてやって来たが、艦尾に旭日旗を掲揚するのは慣行だと話しているようだ」と付け加えた。
黄永哲議員は先に、「旭日旗を掲げて来る日本の海軍艦を祝いながら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もし、日本が引き続き旭日旗を掲げて観艦式に参加するというなら、国防委員たちがその場で日本の海軍艦を拍手して迎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と言っていた。
さらに、黄永哲議員は「日本がこだわるなら観艦式に出席しない。国防委員会として断固たる考え、国民の考えを反映する措置を取ってほしい」と強調し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再協議はいたしません
黄永哲議員が欠席しても
日本は何も困りません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