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는 6개의 C가 필요」 노벨 의학 생리학상의 본서교수
2018년 10월 02일 09시 2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6개의 C가 시대를 바꾸는 연구에는 필요하다.호기심(Curiousity), 용기(Courage), 도전(Challenge)과 확신(Confidence), 집중(Concentration)과 연속(Continuation)이다」.
1일, 금년의 노벨 의학 생리학상 수상자로 선택된 본서우·쿄토대 특별 교수가 아사히 신문의 인터뷰로 말한, 학생시절부터 추구해 온 인생의 가치라고 하는 「6개의 C」다.
본서교수는 수상이 정해진 후, 쿄토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도 「연구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고 하는 호기심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해 「네이쳐나 사이언스에 나와 있는 것의 9할은 거짓말로, 10년 지나면 남아 1할.쓰고 있는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납득이 갈 때까지(연구) 한다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라고 말해 자신의 연구관을 분명히 했다.
한국인에 걸고 있는 것은 유일,연속(Continuation)일까?^^
「研究には6つのCが必要」…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の本庶教授
2018年10月02日09時2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6つのCが時代を変える研究には必要だ。好奇心(Curiousity)、勇気(Courage)、挑戦(Challenge)と確信(Confidence)、集中(Concentration)と連続(Continuation)だ」。
1日、今年の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受賞者に選ばれた本庶佑・京都大特別教授が朝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学生時代から追求してきた人生の価値という「6つのC」だ。
本庶教授は受賞が決まった後、京都大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も「研究は何かを知りたいという好奇心がなければいけない」とし「ネイチャーやサイエンスに出ているものの9割は嘘で、10年経ったら残って1割。書いていることを信じず、自分の頭で考えて納得がいくまで(研究)するというのが自分のやり方」と述べ、自身の研究観を明らかにした。
韓国人にかけているのは唯一、連続(Continuation)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