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장관, 욱일기 문제에 「국제 관례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사안」
2018년 10월 02일 07시 0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정경두(정·골두) 국방부 장관은 1일,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가하는 일본해상 자위대함의 「욱일기(욱일 승천기)」게양 문제에 대해서 「일본은 참가하게 되어 있고, 국제 관례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의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이와 같이 분명히 한 후, 「제주(제주)에서 관함식이 거행되기 위해, 제주의 시로야마일출봉우리(손산이르츄르본)를 상징하는 양륙함 「일출봉우리」를 좌승함(대통령이 승함하는 사열함)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욱일기에 경의를 표해 좌승함(대통령이 승함하는 사열함)이 「일출봉우리」인가?
그렇지 않으면, 한자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아사히=히노데를 모르는 것인지?www
>일본은 참가하게 되어 있어
이니까, 초대를 철회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
어째서 일부러 욱일기를 초대한다?www
韓国国防部長官、旭日旗問題に「国際慣例に従うほかない事案」
2018年10月02日07時0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鄭景斗(チョン・ギョンドゥ)国防部長官は1日、大韓民国海軍国際観艦式に参加する日本海上自衛隊艦の「旭日旗(旭日昇天旗)」掲揚問題に対して「日本は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いて、国際慣例に従うほかない事案」と述べた。
鄭長官は国会で開かれた外交・統一・安保分野の対政府質問に出席して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後、「済州(チェジュ)で観艦式が行われるため、済州の城山日出峰(ソンサンイルチュルボン)を象徴する揚陸艦『日出峰』を座乗艦(大統領が乗艦する査閲艦)に決めた」と説明した。
旭日旗に敬意を払って座乗艦(大統領が乗艦する査閲艦)が『日出峰』なのか?
それとも、漢字が読めないから旭日=日出が分からないのか?www
>日本は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いて
だから、招待を撤回すれば良いではないか。
どうしてわざわざ旭日旗を招待するのだ?www